[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구로구가 구로2동 소공원 지하에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한다.
구로2동 소공원 공영주차장 내부 모습 이번에 조성된 구로2동 소공원 공영주차장은 연면적 4,412.7제곱미터(㎡) 지하 2층 규모로, 총 104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다.
다가구 주택이 밀집해 주차난이 심각했던 구로2동 지역의 주차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주차장 상부는 휴식 공간으로 조성돼 주민들이 자유롭게 쉼터로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2주간의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후 오는 11월 1일부터 유료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월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전일 10만 원(주간 7만 원, 야간 3만 원)이며, 시간제 주차는 5분당 15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기권 신청‧접수 등 세부 운영 내용은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누리집에 게시되는 만큼, 사전에 확인한 후 이용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약 4년여의 공사를 마무리하고 주민 숙원이던 주차장 운영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