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환경부는 추석 연휴를 앞둔 9월 13일 오전에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면)를 찾아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 확보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완섭 환경부장관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경부고속도로 기흥휴게소(부산방향)를 찾아 전기차 및 수소차 충전소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연휴기간 전기·수소차 이용자들이 충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충전시설 유지 관리와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예방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현장에서 김완섭 장관은 △전기차 충전소 주변 인화물질 제거,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적재물 제거, △소방차 진입로 점검, △소화전 등 소방시설 점검, △소방서‧소방센터와의 비상연락망 구축 등을 점검했다.
아울러 환경부 소속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한 소방서, 충전사업자 등 관련자에게 전기차 충전시설에서 화재 등 안전사고가 없도록 위험 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제거해 줄 것을 강조했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전기차 화재 피해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전기차와 충전시설의 안전성 및 화재 대응력을 대폭 높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9월 6일 발표한 전기차 화재 안전관리 대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전기차 충전사업자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시설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배터리관리시스템(BMS)과 함께 이중 안전장치 역할을 수행하는 스마트 제어 충전기 보급을 확대하고, 이미 설치된 완속충전기도 사용연한(5년 이상)과 주변 소방시설 등을 고려하여 스마트 제어 충전기로 순차적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충전 중 배터리 정보를 제공받아 충전량 제어, 화재 원인진단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