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최근 전기자동차 화재 사고와 관련해서 지역 내 공동주택 중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이 있는 지하 주차장을 대상으로 오는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경기도, 구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긴급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구리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보유 지하 주차장 합동 시범 안전 점검 추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등록 기준에 따르면, 구리시는 전체 충전시설 1,391기가 설치된 가운데 지하 주차장에 설치된 충전시설은 847기로, 비율이 60%를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아파트의 충전시설은 957기 중 627기(65%)가 지하 주차장에 있어 그 비율이 전체 지하 주차장 충전시설 비율보다 높았다.
구리시는 관내 공동주택 중 시범단지를 선정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화재 대비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충전시설 보호장치, 정상 작동 여부, 운영환경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9월까지 충전시설을 전수 조사하고, 정부의 전기자동차 화재 종합대책을 토대로 구리시 전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안전 계획 및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최근 전기차 화재가 발생해 시민들의 전기차 이용에 대한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 관내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이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