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경기도가 29일 현대자동차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2월부터 6개월간(′24.12.1.∼′25.5.31.) 전국 최초로 유니버설디자인 친환경 자동차 실증사업을 실시한다.
경기도-현대차, 유니버설디자인 모빌리티(장애인콜택시) 시범운영 추진
유니버설디자인이란 성별, 연령, 장애 등에 의한 제약이 없도록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보편적 설계를 말한다. 경기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니버설디자인을 차량에 적용해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일상생활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며, 아울러 친환경(전기) 자동차를 투입함으로써 RE100(Renewable Electricity 100%, 재생에너지 전기 100%)을 실천한다.
유니버설디자인 자동차는 영국, 일본 등에서는 운영 중이나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실증사업 기간에 현대자동차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도 탑승이 가능한 차량 2대를 경기도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에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이번 실증을 통해 검증된 요소들을 향후 출시될 다양한 차량들에 확대·전개할 계획이다.
실증사업은 차량 제작이 완료되는 올해 12월부터 시작될 예정으로 장소는 경기도 31개 시·군 수요를 파악해 선정할 계획이다. 차량 탑승군은 현재 경기도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 광역이동 이용대상자와 동일한 중증보행장애인,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렵다는 보행장애가 명시된 의학적 진단서를 제출한 일시적 휠체어 이용자와 동반 가족 또는 보호자다.
김상수 경기도 교통국장은 "유니버설디자인 친환경 장애인콜택시 운영을 통해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경기RE100 실현에 한발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니버설디자인 친환경 자동차가 장애인콜택시뿐 아니라 택시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