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기계식주차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 24일까지 관내 기계식주차장 311개소를 대상으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천구 기계식주차장 관리실태 점검 현장
기계식 주차장은 공간 활용이 용이해 도심과 주택가에 많이 설치돼 있지만,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기계식 주차장 출동건수가 2,308건에 달할 만큼 안전사고 역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구는 매년 시설물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307곳을 조사한 결과 정밀안전 미수검 등 주차장법 위반이 확인된 16곳에 대해 시정조치 명령을 내리고, 미이행한 2곳에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올해 점검대상은 관내 기계식 주차장 311개소로 가용 주차공간은 총 7,450면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정기검사 및 정밀안전검사 수검 여부 ▲검사확인증 부착 여부 ▲20대 이상 차량수용 시 관리인 배치 여부 ▲주차장치 이용 안내문 부착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노후화가 심해 방치된 기계식 주차장은 철거 후 재설치 시 의무 설치 주차면수의 절반까지 완화된 기준으로 운영이 가능한 만큼 재조성을 독려해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기계식주차장 이용자의 안전을 좌우하는 정기검사 및 정밀안전검사 미실시 건에 대해서는 자진 시정기간을 부여해 검사안내 등 계도 조치 후, 시정되지 않을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기계식주차장은 정기검사만으로도 사고 예방 효과가 큰 만큼 지속적인 관리실태 점검과 지도를 통해 수검률을 높여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