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시간대별 보행사망자 (자료=도로교통공단)
9일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인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전국에서 10만9천877건의 보행자 교통사고가 발생해 3천44명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행 사망자 중 14.6%인 445명은 오후 6시부터 오후 8시 사이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전체 보행 사망자는 감소 추세지만 고령의 보행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공단은 분석했다.
공단은 최근 3년간 반경 100m 내 보행자가 사망하거나 중상을 입은 교통사고가 7건 이상 발생한 지점을 분석해 전국 470곳을 보행자 사고 잦은 곳으로 선정했다.
박해수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 과장은 "우리나라 인구 10만명당 보행 중 사망자 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비해 많은 수준"이라며 "고령 보행자에게 필요한 교통안전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하목형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