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구로구가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의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화비즈메트로(구로디지털로 242) 부설주차장 내부 지하 주차 공간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학교, 기업체,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 동안 주민에게 개방하는 사업이다. 주간, 야간, 전일 등 시간대를 달리해 주차 시설을 공유하며 주차 문제해결을 위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안으로 활용되고 있다.
구는 우선 학교 및 건물 부설주차장을 최소 5면 이상, 2년 이상 개방하기로 약정하면 신규 개방 시 최대 3천만 원, 1회 연장개방 시 최대 1천만 원까지 주차장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소규모 건축물은 최소 3면 이상, 2년 이상 개방 시 1면당 2백만 원, 1회 연장개방 시 1면당 1백만 원의 주차장 시설 개선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상업지역의 경우, 연 면적 1,000㎡ 이상 건축물의 부설주차장을 개방하면 개방 면수 대비 거주자 이용률에 따라 교통유발부담금을 최대 5%까지 경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 지난 9월 민간업체인 ‘주차장을 만드는 사람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0월 19일에는 구로디지털단지 내 위치한 한화비즈메트로(디지털로 242)와 부설주차장 10면을 개방하는 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로써 구는 총 4곳의 부설주차장에서 46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민간 부설주차장의 유휴 주차공간 활용을 통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차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