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동대문구가 구청 후문 도로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주차장 위치도
동대문구청 인근 용두동은 주차공간이 부족한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불법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이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구는 주차난을 완화하기 위해 용두동 47-1번지 도로 지하에 약 86대가 주차할 수 있는 지하 2층(연면적 4,487㎡)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타당성 조사 용역을 통해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지난 6월 사업비 확보를 위해 서울시에 ‘주택가 공동주차장 보조금 지원 신규사업’을 신청하여 지난 8월 9일 소요예산 199억원의 60%인 119억원을 확보했다. 사업비 중 나머지 40%(80억원)는 향후 구비로 확보할 예정이다.
지난 7월에는 행정안전부에 중앙투자심사를 의뢰했고 투자심사 결과를 토대로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7년까지 지하주차장 신설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추진으로 주민 숙원이었던 주택가 주차 공간 마련과 함께 ▲차량소통 문제 개선 ▲인근 골목길 보행안전 확보 ▲응급상황 시 골든타임 확보 등 여러 방면에서 주민생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내집 주차장 조성 사업, 주차장 개방‧공유 사업 홍보 등 주차문제 개선 사업 적극 추진으로 노후화된 주거지를 쾌적하고 안전한 동네로 만들어 나가겠다.”전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