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경기도가 ‘불나면 대피 먼저’가 적힌 방음터널 화재 대피 안내표지판을 시범 설치하고 4월 대대적인 종합 훈련을 실시하는 등 방음터널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경기도소방, 터널 화재대피 안내표지판 시범 설치 · 종합훈련 실시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3일 용인시 수지구 포은대로에 있는 방음터널 입구에 눈에 확 띄는 빨간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불나면 대피 먼저’가 적힌 화재 대피 안내표지판을 시범 설치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 안내표지판을 방음터널 관리주체인 시‧군과 한국도로공사 등에 적극적으로 설치할 것을 권고할 방침이다.
경기도에는 모두 81개의 방음터널이 있는데 이 중 41개는 시군이, 나머지 40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한다.
이와 함께 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4월 터널에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대대적인 종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터널 내 옥내소화전 등 자체 소방시설을 사용해 신속한 대피 유도,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다중 작전 훈련을 펼친다. 훈련 후 기존에 제작된 유형별 특수 재난 대응 기술 편람과 다수사상자 발생 재난 119구급대응 표준 매뉴얼의 미비한 점도 정비한다.
아울러 정부에 방음벽 소재를 ‘불연재료’로 규정하는 내용의 법령개정과 방음터널 정보표지판 설치 의무화를 건의하기로 했다.
조선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도로관리주체에 화재대피 안내표지판 설치를 독려하고 다음 달 종합훈련을 실시하는 등 방음터널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해 터널 대형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목형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