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지난해 승용차 수출액은 전년도인 2021년도에 비해 15.0%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승용차 수출액은 전년도인 2021년도에 비해 15.0% 늘어나면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교통일보 자료사진)수출규모는 490억2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수출을 견인한 주요 동력은 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 개선과 친환경 자동차 수요 증가 등이었다.
30일 관세청에 따르면 2022년 한 해 동안의 승용차 수출액은 총 490억2000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15.0% 늘었다. 수입액도 140억 달러로 8.9% 증가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 개선과 친환경차 수요 확대, 북미·유럽연합(EU) 및 주요국 수요 회복 등의 요인이 수출 증가를 주도했다.
주요 수출 대상국은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29.7%)과 캐나다(8.7%)·호주(33.4%)·영국(16.1%)·독일(4.0%)·이스라엘(30.4%)·사우디아라비아(31.4%) 등으로의 수출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반면 프랑스(-1.8%)와 네덜란드(-15.7%)·이탈리아(-9.4%) 등은 감소했다.
친환경 승용차 수출액은 160억 달러(전년대비 37.2%↑)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수출 비중 역시 32.6%로 역대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세계 경기 둔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여건에도 친환경 승용차 수출은 성장세를 지속하며 전체 승용차 수출을 이끌었다.
승용차 주요 수입국은 독일, 미국, 오스트리아, 영국 순이다. 독일(16.7%)과 미국(7.7%)·오스트리아(8.3%)·영국(39.1%) 등으로 부터의 수입은 증가했고, 일본(-52.5%)·이탈리아(-33.3%)·스웨덴(-19.8%) 등은 감소했다.
수입 차종을 보면 친환경차(전년대비 15.5%↑), 중형차(6.0%↑) 위주로 증가했다.
2022년 4분기만 놓고 볼 때 승용차(중고차 제외)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5.9% 증가한 141억 달러로 역대 최대다. 수입은 40억 달러로 37.0% 늘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