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경찰청이 최근 5년간 전국 시·도 운전전문학원 368곳을 지도·점검한 결과 학원 운영정지 이상 114건, 강사 자격정지 이상 1,954건 등 총 2,068건의 위반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주행시험을 위해 출발지점에 서 있는 주행시험 차량들(교통일보 자료사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성민 의원(국민의힘, 울산 중구)이 18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운전전문학원 중대위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운영정지 처분은 총 113건, 전문학원 지정취소는 1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운영정지는 교육시간 미준수 등 최소 5일에서 교육용자동차 기준 위반 등 30일, 교육사실 허위 확인 등 최대 180일이며 5년 동안 정지 일수가 긴 지역은 경기도(515일), 전북(430일), 경남(225일) 순이고, 짧은 지역은 대전(5일), 인천(24일), 서울(25일) 순이다.
또한, 지역별 학원당 운영일수가 가장 긴 곳은 전라북도(16.5일)이고 가장 짧은 곳은 대전광역시(0.8일)이다.
한편, 학과·기능 강사 및 기능검정원의 자격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은 총 1,954건으로 강사 동승교육 의무 위반, 기능시험 채점기 조작, 허위 기능검정 및 도로주행 합격증명 등이 대표적 위반 사례이다.
자격정지 및 자격취소 처분은 ′17년(557건), ′18년(370건), ′19년(448건), ′20년(363건), ′21년(216건)으로 감소 추세이며 교육생 출석 사항을 조작하는 등의 이유로 학과 강사가 자격정지된 사례는 경기(4건), 인천(1건), 경남(1건)에서 적발됐다.
그러나 강사의 자격정지 및 취소 사유 중 자격취소 처분은 총 1,061건으로 절반이 넘는 수치이다. 특히, 기능 강사의 자격취소가 727건으로 압도적이며, 경기북부가 123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한, 검지선 벗겨짐, 교통표지판 관리 미흡과 같은 장내 기능 코스 적정 점검 결과에서 ‘미흡’, ‘경고’ 등 시정명령은 최근 3년 동안 총 347건이며, 적발 건수가 많은 상위 3곳은 ▲부산 132건, ▲인천 55건, ▲충남 36건 순이다.
박성민 의원은 “양질의 운전자를 배출해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 문화를 만드는 것은 교통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다”며 “때문에 운전전문학원과 강사의 지도· 점검은 필수불가결하며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목형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