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절반이 화물차 관련 사망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2015~2019년) 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화물차 관련 사망자는 523명으로 전체 사망자 1079명의 48.5%를 차지했다.
화물차 관련 사망자 비율은 2017년 44.8%에서 2018년 51.1%, 2019년 51.7%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올들어 화물차 관련 사망자 비율은 6월말 기준 57.3%에 달해 이미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
이와 관련, 도로공사는 지난 3일 화물차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화물차 안전운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화물차 안전운전 슬로건(화물차 안전운전,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힘입니다)’ 선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에는 화물차 안전운전을 통해 모두의 안전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도로공사는 도로전광판(VMS)과 현수막, 배너 등을 활용해 슬로건을 홍보할 계획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난해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전년대비 22.5%가 감소한 176명으로 역대 최소를 기록했지만 화물차 관련 사고가 차지하는 비율은 오히려 증가했다”며 “화물차의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사고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