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국내 택배시장 물동량 추이. (자료=한국통합물류협회 제공)
지난해 국내 택배 단가가 7년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통합물류협회가 발표한 ‘2019년 택배시장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총 택배 물량은 27억 9000만 개로 2018년(25억 4300만 개) 대비 9,7% 증가했다.
또 국민 1인당 택배 이용횟수는 연 53.8회, 국내 경제활동인구(15세 이상) 1인당 이용횟수는 연 99.3회로 각각 집계됐다. 이는 2018년에 비해 각각 4.7회, 7.1회 더 이용한 것으로, 택배이용율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 또한 6조 3300억 원으로 11.7% 올랐다. 특히, 지난 2012년 이후 7년간 하락세를 면치 못했던 평균단가가 2% 가까이 상승했다. 지난해 박스당 평균 단가는 2269원으로, 전년도인 2229원에 비해 1.8% 상승했다.
택배 단가 상승의 이유는 그동안 누적된 원가 부담의 일부를 운임에 반영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오랜 기간 택배업계는 규격초과 택배 상품과 비규격인 이형화물에 대해 제대로 된 운임을 반영하지 못해 왔다.
반면 서비스 비용에 최대부문을 차지하는 최저임금은 지속적으로 상승했고, 작업환경 개선비용과 안전시설 보강 등에 따른 비용 부담은 계속 늘어 지속적인 시설 투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통합물류협회는 “현재의 택배운임 수준을 현실에 맞게 인상해야 일선 택배 배송 종사자들의 소득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렇게 되면 택배시설 및 장비투자 규모를 확대하고, 서비스 수준 향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