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권을 살 때 국내 기차표를 함께 살 수 없다는 불편이 제기되자, 정부가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시점을 출발 2개월 전으로 앞당긴다. 외국인 전용 다국어 서비스와 간편결제 수단도 함께 확대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한 승객들이 KTX 승강장에서 열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교통일보)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는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을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월 전으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외국인 관광객은 항공권을 출발 2개월 전부터 구매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철도 승차권은 1개월 전부터만 예매할 수 있어 국내 이동 일정을 함께 짜기가 어려웠다.
내국인도 휴가철이나 성수기 장기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승차권을 미리 확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잦았다.
예매기간 확대와 함께 외국인 이용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선도 병행한다. 올해 8월까지 방한 외국인의 철도 이용자 수는 669만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 늘었다.
현재 영어·중국어·일본어 등 7개 언어를 지원하는 외국인 대상 웹페이지에 프랑스어·독일어·몽골어를 추가해 연말까지 10개 언어로 확대할 계획이다.
결제 수단도 늘린다. 현재 비자·마스터·유니온페이 등 해외 신용카드 위주로 운영되는 결제 시스템에 위챗페이·알리페이 등 글로벌 간편결제를 추가하는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이다.
김태병 국토부 철도국장은 "다국어 서비스와 결제수단 확대도 차질 없이 추진해 외국인 관광객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