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부산지역 개인택시사업자의 충전 편의를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단된 셀프 충전 인센티브가 부활하고 셀프 충전기 설치도 단계적으로 확대된다.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회관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은 이달 1일부터 조합 직영 LPG 충전소 셀프 충전기 이용 시 충전금액 1000원당 20원의 포인트 지급 인센티브가 조합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셀프 충전기는 직영 충전소 6곳 중 3곳의 충전소에 4대(사하충전소 2대, 신공항·사상충전소 각 1대)가 설치·운영 중이다.
2024년 1월부터 셀프 충전기를 처음으로 설치·운영하며, 충전금액 1000원당 20원의 포인트 인센티브를 지급해오다 지난 2월부터 전면 중단했다. 셀프 충전 인센티브를 전액 지원해오던 LPG 공급사의 ‘사정’으로 중단된 것이다.
문제는 셀프 충전 인센티브 중단으로 해당 충전소를 이용하던 조합원들의 이탈로 판매 물량이 줄어들면서 직영 충전소 전체 매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이다.
셀프 충전 인센티브 중단 전후 3개월간 이용현황에 따르면 인센티브 중단으로 과거와 비교해 이용 건수 기준 무려 82%가량 줄었다. 충전량도 비슷한 수준의 감소세를 보였다. 3곳의 셀프 충전기 설치 충전소 중 신공항충전소의 경우 충전 물량이 평균치(82%)를 넘는 93.6%가 줄었는데 대부분 김해공항 이용 조합원들로 충전소에 대한 충성도가 상대적으로 떨어진 점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셀프 충전기 설치도 확대된다. 조합은 이달 1일부터 지원하는 셀프 충전 인센티브에 대한 조합원들의 호응도와 이용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오는 연말쯤 본점 충전소 충전기 8대 중 2대를 셀프 충전기로 대체하는 등 단계적으로 셀프 충전기 설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심야시간대는 중·장기적으로 셀프 충전 위주로 전환해 절약한 경비를 셀프 충전 조합원에게 환원하는 등 조합 직영 충전소 경쟁력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호덕 이사장은 “셀프 충전 인센티브 부활로 그간 이탈했던 조합원들이 다시 해당 충전소로 돌아오고 있다”며 “직영 충전소의 경쟁력 제고와 수익 개선을 위한 셀프 충전기 설치 확대는 물론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방향으로 충전소 충전 장려금 지급기준도 합리적으로 조정해 조합 충전소의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