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수도권 남북을 관통하는 GTX C노선이 15일 공사에 들어간다. 착공에 맞춰 수원역과 의정부역에서 시민 체험 홍보관도 문을 연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B·C노선 노선도. 빨간색으로 표시된 C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동에서 서울 도심을 거쳐 수원역·상록수역까지 86.6km를 잇는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15일 착수한다고 밝혔다.
GTX C노선은 경기 양주 덕정동에서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 서울 도심을 거쳐 수원역·상록수역까지 이어지는 86.6km 구간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원(2019년 불변가 기준)이며,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착공 후 60개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착공 행사는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린다. GTX C노선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을 비롯해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국회의원, 지방정부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다음 날부터 수원역(16~18일)과 의정부역(20~22일)에서 시민 체험 홍보관이 운영된다. 홍보관에서는 키오스크로 C노선 개통 시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하거나 차량 내·외부 디자인을 직접 바꿔볼 수 있다. 네 컷 사진 촬영 부스와 퀴즈 경품 이벤트(매일 오전 12시·오후 4시)도 마련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다.
C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삼성역 구간은 현재 약 80분에서 약 30분으로, 수원역~청량리역 구간은 약 75분에서 약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줄어든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라며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며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