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추석 명절 택배 물량이 평시보다 5%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국토교통부가 추가 인력 5500명을 투입한다.
도심 아파트 단지 내 주차된 택배 차량 행렬. (교통일보) 국토교통부는 오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4주간을 '추석 명절 택배 특별 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일일 택배 물량은 1930만 박스로, 7월 평균(1840만 박스)보다 약 4.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물량 급증에 대응해 주요 택배사는 간선차량 기사 1600명, 택배 기사 1200명, 상하차·분류 인력 2700명 등 총 5500명을 추가 투입한다.
종사자 과로 방지 조치도 병행한다. 명절 연휴 1~2일 전부터 주요 택배사는 집화를 제한해 연휴 기간 종사자 휴식을 보장한다. 영업점별로 건강관리자가 종사자 건강 이상 여부를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 조치한다.
국토부는 온라인 쇼핑몰 등 대형 화주에게 물량 분산과 집화 제한 협조를 요청했다. 지자체·공공기관에도 성수품 주문이 몰리지 않도록 사전 주문을 통한 물량 분산을 당부했다.
심지영 국토부 물류정책관은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동안 종사자 과로를 방지하면서도 배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