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무슨 역인지 몰라 당황했다"는 승객 민원이 잇따르자, 서울교통공사가 1~8호선 스크린도어 역명 안내 지점을 칸당 10곳에서 16곳으로 늘리고 객실 안내판에도 도착역명을 상시 표출하도록 개선했다.
서울 지하철 종합운동장역 스크린도어에 부착된 도착역명 안내표지. (서울교통공사)서울교통공사는 1~8호선 승강장안전문(스크린도어) 2만 26개소에 도착역명 안내표지를 추가 부착하고, 전동차 358편성 객실안내표시기 전 화면 상단에 도착역명이 항상 나타나도록 표출 방식을 바꿨다고 31일 밝혔다.
공사는 2023년 처음 역명 표지를 설치했으나 한 칸당 가동문 8곳·비상문 2곳 등 10곳에 그쳐 빈 공간이 남았다. 이후 '고객의 소리'를 통해 "승객이 붐빌 때 역명이 보이지 않는다", "스크린도어마다 역명을 표기해 달라"는 민원이 잇따랐다.
이번 추가 설치로 비상문 8곳을 포함해 한 칸당 총 16곳에서 도착역명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기존 노선도나 광고물이 있거나 구조상 설치가 어려운 곳은 제외했다.
객실안내표시기도 함께 개선했다. 기존에는 광고·안내 정보가 표출되는 동안 도착역명이 화면에서 사라졌으나, 이번 조치로 모든 화면 상단에 역명이 끊기지 않고 표시된다. 현재 358편성 3,080칸의 개선을 마쳤으며, 8호선 별내선 54칸과 5호선 하남선 32칸은 올해 12월까지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공사는 향후 신규 제작 전동차에도 같은 방식을 적용하고, 다른 도시철도 운영기관에도 역명 시인성 개선 확대를 요청할 계획이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승객이 열차 안팎 어디에서든 도착역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