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부산시렌터카조합이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해수욕장에 ‘렌터카조합 여름철 휴양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부산시렌터카조합이 부산 기장군 일광읍 일광해수욕장에 설치·운영 중인 여름철 휴양소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합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여름철 휴양소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다.
부산시렌터카조합은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일광해수욕장에 ‘렌터카조합 여름철 휴양소’를 지난 3일 설치하고 오는 31일까지 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조합이 여름철 휴양소를 설치·운영한 것은 처음으로, 휴양소 운영에 드는 비용은 백승호 이사장이 전액 사비로 부담한다. 일광해수욕장에 설치된 휴양소는 백사장과 접한 해변로 옆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평상, 샤워실, 파라솔 등 편의시설도 고루 갖추고 있다.
일광해수욕장은 기장 8경 중 하나로 꼽힐 정도의 아름다운 풍광에다 모래사장은 이천강과 이천포가 맞닿은 곳에서 시작해 학리 어구까지 마치 원을 이루며 펼쳐져 있는 이 지역의 대표 해수욕장이다.
조합은 전체 회원사에 여름철 휴양소 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한 뒤 오는 월말까지 이용률과 조합원 선호도 등을 고려해 향후 계속 운영 여부를 판단할 방침이다.
백 이사장은 “올해 처음으로 설치·운영 중인 여름철 휴양소를 조합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많이 이용해 연일 지속되는 ‘극한 더위’로 인한 건강 유지는 물론 침체 국면의 렌터카운송사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