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시가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신설과 월곡로 차로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가 남대구나들목 진입 우회도로 신설과 월곡로 차로 확장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대구시 제공
시는 남대구나들목 일대의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지난해 6월부터 공사를 진행해왔다. 이번 사업으로 도시고속도로 직접 진입이 가능한 우회도로가 생겼고, 월곡로에는 진입 차로가 한 개 추가됐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월곡로를 통해 도시고속도로로 진입하던 차량의 약 20%가 분산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차량 대기 행렬은 기존 900m에서 570m로 약 37% 줄고, 진입 소요 시간도 20분에서 15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곡로는 주변 주거지와 산업단지에서 도시고속도로로 이어지는 주요 통로였으나, 평소 극심한 정체를 빚어왔다. 특히 월성지구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교차로마다 꼬리물기가 반복됐고, 대기 행렬이 상인고가교까지 이어져 최고 900m에 달하는 날도 잦았다.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면서 시민들의 개선 요구도 꾸준히 이어져 왔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남대구나들목 주변의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대책을 계속 마련해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