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가 전기차 충전과 관광 혜택을 더한 복합 휴게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파주시청 전경.파주시는 지난 11일부터 자유로 휴게소 내 테슬라 급속충전기 8기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전기차 운전자들의 편의를 높이는 한편, 주요 내비게이션 업체에 충전소 정보 반영을 요청하는 등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이용객 혜택도 함께 확대됐다. 지난 5월 8일부터 휴게소 내 푸드코트와 즉석 매장 이용 후 영수증을 지참해 1일 이내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를 방문하면 이용 요금의 2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유로 휴게소 이용이 자연스럽게 임진각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연계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휴게소 주변 수목 정비와 제초 작업 등 녹지 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장거리 운전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쉬어갈 수 있도록 휴게 공간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종호 도로건설과장은 "자유로 휴게소가 전기차 충전과 관광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스마트 휴게소'로 거듭나고 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파주의 대표 명소로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