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드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임무특화교육을 22일부터 시작한다.
TS드론교육센터 교관들이 드론 임무특화교육 현장에서 드론 비행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TS)TS는 4월 22일부터 11월까지 구조물 점검·지적조사·농업 방제 등 드론 임무특화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12일부터 20일까지 2025년 교육 협약기업 중 수료자 수 상위 10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에서는 이론·실습·후처리 간 균형 있는 편성, 사전 역량 진단 프로세스 도입, 교육장비와 후처리 프로그램 다양화, 교육 참여자 간 네트워크 형성 기회 확대 등이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올해 교육은 22일 구조물 점검을 시작으로 드론 활용 지적조사·농업 방제 순으로 진행되며 총 32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 대상은 TS와 협약을 체결한 기업 소속 재직자로 초경량비행장치 조종 자격(1~3종) 보유자 또는 4종 수료자여야 한다.
교육비는 중소기업 전액, 공공기관·대기업 80%가 각각 지원된다. TS는 협약기업별 특성을 반영한 '찾아가는 현장 교육' 등 맞춤형 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드론 산업의 경쟁력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에서 시작된다"며 "산업계의 의견을 앞으로도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드론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마련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래호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