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 기자] 대구시가 올해 4325대 규모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
대구시 북구 산격청사
대구시는 올해 4325대의 친환경차 보급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차종별로 보면 전기차 3542대, 전기이륜차 694대, 수소차 89대다.
특히 전기차는 일반 시민과 소상공인의 구매 부담을 덜기 위해 지난해보다 65대를 늘렸다. 이는 친환경차 전환 정책을 강화하면서도 실수요자 중심으로 보급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친환경차 보조금은 정부 지침에 따라 차종마다 차등 지급된다. 승용차는 최대 754만원, 화물차는 최대 1365만원, 중형 버스는 최대 6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수소차는 승용차 기준으로 정액 3250만원이 지급된다. 이를 통해 차량 종류와 용도에 따른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부터는 내연기관 차량(하이브리드차 제외)을 3년 이상 소유한 뒤 판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바꾸는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의 전환 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이는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조기 퇴출을 유도하고 친환경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한 새로운 인센티브로, 실질적인 구매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장기간 거주한 시민이 더 안정적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조금 신청을 위한 거주 요건도 기존 30일에서 90일로 강화했다.
또 접수 초기 한꺼번에 몰리는 접수와 혼란을 막기 위해 지원대상자 선정 기준도 '신청 접수순'에서 '차량 출고 및 등록순'으로 통일했다. 이는 보조금 수혜의 형평성을 높이고 실제 차량을 구매하는 시민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관련 예산도 합리적으로 배분해 연중 3차례에 걸쳐 구매 신청을 받을 계획이어서 시기별 형평성 역시 높였다.
친환경차 구입을 원하는 개인이나 법인은 대구시 누리집(www.daegu.go.kr)이나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한 뒤,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