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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토셀렉션 중고자동차 매매단지 개장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6-01-12 11: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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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6000평 규모
  • 23개 업체 입점…업체당 최대 35대 전시
  • 김 위원장“투명하게 운영해 정상화 추구”

부산 금정구 금사동에 위치한 중고자동차 매매단지인 오토셀렉션이 오픈하고 본격적으로 영업에 들어갔다.


오토셀렉션 개장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입점 매매업체 대표들이 기념 촬영을 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오토셀렉션은 금정지역 유일의 중고차 매매단지로서 인접의 동래와 해운대지역을 커버할 수 있어 이 지역 차량 소유자의 편의와 함께 매매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토셀렉션은 지난 10일 오전 이 매매단지 2층에서 ‘오토셀렉션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에는 백종헌 국회의원(국민의힘), 윤일현 금정구청장, 김창현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 이사장, 조인석 부산시개인용달화물협회 이사장, 박명규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 고문((주)건우모터스 대표) 등 내빈들과 김경환(그랜드상사 대표) 오토셀렉션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이 매매단지 입점 매매업체 대표, 종사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오토셀렉션은 부지 3141㎡(약 950평)에 건축 연면적 1만9834㎡(약 6000평)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9층의 빌딩식 매매단지다. 


지하 1층에는 중고차 성능 점검장, 관리실 등이 들어섰고 지상 1층에는 고객 전용 주차장, 차량 전시장이 입점했다. 2~3층에는 23개 입점 매매업체 사무실과 운영 위원회실, 카드·할부 금융사 사무실 등이 들어섰다. 4~9층에는 입점 업체들의 상품용 중고차 전용 전시장으로 활용된다. 업체당 최대 35대(승용차 기준)를 전시할 수 있는 규모다.


김경환 운영위원장(오토셀렉션 법인 대표)은 “오토셀렉션이 지역을 대표하는 매매단지로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그간 강변단지 등 여러 매매단지 운영위원장과 부산시자동차매매조합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투명하게 운영해 조기 정상화를 추구하는 한편 향후 고객들의 호응도를 고려해 단지를 확장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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