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 평가'에서 파주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대구 달성군과 전북 남원시가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달성군, ‘2025년 지역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 전국 우수기관 선정. 최재훈 달성군수(가운데)가 관계자들과 함께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달성군)
행정안전부는 1월 2일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이 평가를 실시했다. 보행자 보호와 교통사고 예방을 두 축으로 각 지자체가 한 해 동안 추진한 교통안전환경개선사업의 성과와 정책 추진 역량이 종합적으로 심사됐다.
파주시는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보도 신설, 스마트 횡단 시스템 구축, 교통안전 문화 홍보 등 보행자와 교통약자 보호에 방점을 찍은 일련의 사업들이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로 뽑혔다. 단발성 투자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쌓아온 점이 수상의 배경으로 꼽힌다.
달성군은 횡단보도 바닥 신호등, 보행 신호 음성안내 보조장치, 노란색 횡단보도, 회전교차로 등 교통안전 시설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확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꾸린 교통사고 현장개선 TF 운영이 특히 눈길을 끌었다. 사고 지점 발굴부터 개선, 재점검까지 이어지는 반복 구조가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의 모범 사례로 평가됐다.
남원시는 회전교차로 설치와 사고 다발 구간 시설 정비로 위험 요인을 낮추고, 보행환경개선지구 지정과 보행자우선도로 조성으로 사람 중심 교통환경을 만든 점이 높게 평가됐다. 통학로 지중화와 보행 약자를 고려한 인도 설치도 주요 성과로 반영됐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개선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자치단체의 자발적 투자를 지속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 양상은 평가의 무게중심이 단순 시설 확충에서 보행자·교통약자 보호 중심의 패키지 운영과 현장 밀착 개선 체계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