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한국 대표단이 22일 베이징에서 열린 APEC 교통장관회의에서 자율주행·스마트물류 등 국내 교통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회원경제 간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국토교통부 청사 전경. (사진=교통일보)국토교통부는 이날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12차 APEC 교통장관회의(TPTMM12)에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했다.
이번 회의에는 APEC 21개 회원경제 교통분야 장관·고위급 대표가 참석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통혁신과 역내 연결성 강화, 공급망 회복력 구축 등을 논의했다.
우리 대표단은 본회의에서 광주광역시 전역을 활용한 도시 단위 자율주행 실증과 자율주행·수요응답형 교통(DRT) 연계 서비스, 전국 ITS 인프라와 하이패스, AI 기반 스마트물류 등 국내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디지털 교통체계의 연결성이 높아질수록 데이터 보호·사이버보안·기술표준 등 거버넌스 과제에서 회원경제 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정책·기술 경험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지속 발굴하자는 제안도 내놓았다.
APEC 교통실무그룹(TPTWG) 의장을 맡고 있는 김배성 의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권고문 마련과 기존 4개 전문가그룹 통합·개편, 교통연구전문가그룹(EGTR) 신설 등 그간의 주요 성과를 본회의에서 보고했다.
대표단은 회의에 앞서 베이징 이좡 자율주행 시범구를 방문해 완전 무인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버스 등 실제 도로에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서비스를 살펴봤다. 국토부는 현지 운영체계와 안전관리 사례를 국내 자율주행 정책에 참고할 계획이다.
박재순 교통물류실장은 "우리나라의 실증 경험과 정책을 회원경제와 적극 공유하고 APEC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미래교통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