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배달기사가 안전교육을 받거나 운행기록장치·전면번호판을 장착하면 공제보험료를 최대 11%까지 깎을 수 있게 됐다.
배달기사들이 이륜차를 이용해 배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교통일보 자료사진)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교통안전 관련 보험료 할인 특별약관의 할인율을 기존 최대 5%에서 11%로 높인다고 20일 밝혔다.
개선된 할인율은 21일 이후 유상운송 월(30일) 공제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갱신하는 계약부터 적용된다.
올해 6월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 시행으로 배달 종사자의 유상운송용 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 이번 조치는 의무 가입에 따른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운전 노력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 항목은 세 가지다. 전문 기관에서 배달업 종사자 교통안전 주행실습 교육을 이수하거나, 디지털 운행기록장치(DTG)를 장착하거나, 이륜차 전면번호판을 달면 각 항목당 5%씩 할인을 받는다. 기존 할인율은 교통안전교육 3%, DTG 장착 3%, 전면번호판 1.5%였다.
세 항목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모두 충족하면 교통안전 관련 할인만으로 최대 11%의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기존 가입자도 해당 특별약관에 별도 가입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제조합 모바일 앱이나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배달서비스공제조합은 배달 플랫폼사인 우아한청년들·쿠팡이츠·플라이앤컴퍼니·로지올·바로고·부릉·래티브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근거해 설립한 비영리 법인으로 2024년 6월 사업을 시작했다.
한편 공제조합은 배달 수행 중 사고 발생 시 부상 보장과 수입 일부를 보전하는 '운전자 상해 지원 특화상품'도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박재순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은 "안전운전에 대한 배달 종사자의 자발적인 관심과 노력이 보험료 절감이라는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인 폭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