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도심항공교통(UAM) 안전운용 기술을 실제 비행환경에서 검증하는 국가 R&D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
K-UAM 서비스 쇼케이스 비행 시연 기체인 볼로콥터.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지난달 27일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 단계다. 앞선 사업이 안전운용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집중했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사업 규모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848억 원이다. 국비 578억 원, 민간 176억 원, 지방비 94억 원으로 구성된다.
사업은 AI 기반 항행·교통관리기술과 버티포트 운용·지원기술 등 2개 전략분야, 6개 연구과제로 구성된다. 교통관리·운항정보·기상·버티포트 등 안전운용에 필요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해 검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관별 역할도 나뉜다. 국토부가 안전운용 기술개발을 총괄하고, 기상청은 기상관측·예측 기술개발, 울산광역시는 실증환경 구축을 담당한다.
국토부는 이번 R&D와 병행해 2028년 지역연계·관광·공항연계·공공의료 분야 초기 UAM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실증과 고도화를 거쳐 2032년 도심 진입을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2028년 초기 상용화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도심 진입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 구조도. AI 기반 항행·교통관리기술과 버티포트 운용·지원기술 등 2개 전략분야, 6개 연구과제로 구성된다. (국토교통부 제공)
오승안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