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안전 사양 대폭 보강, 주행성능·연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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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편의·안전 사양을 대폭 보강하고, 주행 성능과 연비를 향상시킨 ‘2013년형 알페온’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2013년형 알페온은 고객의 구매 성향을 반영한 상품성 강화를 위해 기존 최저가 트림 모델 보다 한 단계 상위 모델인 알페온CL240프리미엄 모델이 최저가 트림 모델로 변경됐다.
모든 트림에 급제동 경고 시스템(ESS)과 레인 센서(Rain Sensor)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안전성이 보다 강화됐다. ESS는 운전자가 주행 중 급제동 시 ABS(바퀴잠김 방지시스템)가 작동되면서 동시에 후미 제동등이 자동으로 점멸되는 기능이다.
외관 디자인도 한층 세련되게 변했다. 프론트 그릴 배경색을 은색에서 진한 회색 계열로 바꿔 보다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어댑티브 HID(고휘도 방전) 제논 헤드램프에 오션 블루 아우터링(Outer Ring)을 적용, 선명한 색상을 강조했다.
2013년형 알페온은 새로 개발된 차세대 6단 자동변속기와 직분사 엔진 조합의 최적화로 연비를 개선했다. 신복합 연비 기준 2.4 가솔린 모델 10.8km/ℓ, 3.0가솔린 모델 9.4km/ℓ, 2.4 이어시스트 모델 12.1km/ℓ를 각각 실현했다.
한쿠시 오로라 한국GM 부사장은 “2013년형 알페온은 이미 검증된 최고의 안전성에 고객 의견을 대폭 반영, 성능과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라며 “준대형 럭셔리 세단에 대한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3년형 알페온의 판매가격은 ▲CL240 프리미엄 3131만원 ▲EL240 디럭스 3265만원, 프리미엄 3515만원 ▲CL300 디럭스 3607만원, 프리미엄 3752만원 ▲EL300슈프림 3864만원이다. 알페온 이어시스트는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으로 EL240 디럭스 3694만원, 프리미엄 391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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