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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가 무인 택배시장 확장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CJ GLS(대표이사 김홍창)는 현재 서울 지하철 1~4호선에서 시행 중인 무인택배발송서비스를 3월1일부터 도시철도공사 무인택배보관함 사업자인 하이스트와 손잡고 지하철 5~8호선까지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새롭게 무인 택배 서비스가 시작되는 지하철역은 5~8호선 109개 역사 117개소로, CJ GLS는 지하철 1~8호선 총 203개 역사 270개 무인택배 보관함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지하철 무인택배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매일 오후 2시까지 보관함에 발송할 물품을 넣으면 다음날 배송되며, 결제는 신용카드, T-money, 현금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다.
CJ GLS 택배기획팀 관계자는 “지하철 무인택배보관함을 통해 한층 효율적이고 빠른 배송 시스템을 구축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도 한결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무인택배서비스를 전국의 지하철역, 아파트, 오피스텔, 공공도서관, 자치단체 주민센터, 대학 기숙사 등으로 확대해 무인택배 시장을 적극 공략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