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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교통안전공단, ‘UAM 감항인증‧자격증명’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 오승안 기자
  • 등록 2025-11-04 13: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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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4~5일·25~26일 두 차례 진행…글로벌 전문가 초청
  • Vertical Aerospace·브라질 ANAC 등 참여
  • UAM 감항인증·자격증명 제도 이해 및 실무 역량 강화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도심항공교통(UAM) 시대를 대비해 감항인증과 자격증명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2025년 2차 신비행체 인증‧증명 교육프로그램’을 11월 두 차례 진행한다.


신비행체 인증 교육프로그램 현장.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4일 UAM 감항인증·자격증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2025년 2차 신비행체 인증·증명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11월 첫째 주(4~5일)와 넷째 주(25~26일)에 각각 열리며, 국내외 항공모빌리티 분야 재직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교육은 UAM 감항인증(Airworthiness Certification)과 자격증명 분야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인증 절차와 종사자 교육훈련 등 핵심 주제를 다룬다. 


특히 영국의 기체제작사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Vertical Aerospace)와 브라질 항공청(ANAC) 감항당국 전문가들이 초청돼 특강을 진행한다.


감항인증 분야 과정에서는 도심 운항소음, 환경인증, 글로벌 제작사와 감항당국의 인증사례 등 기술·제도 전반을 다룬다. 


자격증명 과정은 UAM 운항증명(AOC), 정비(MRO) 체계, 유럽항공안전청(EASA)의 종사자 자격 및 교육훈련 제도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TS와 국토부는 이번 교육을 통해 UAM 감항인증 및 자격증명 제도 정립을 체계화하고, 산업 종사자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차 교육은 9월 23~25일 국내 UAM 인증·자격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당시 미국 조비 에비에이션(Joby Aviation)과 중국 이항(Ehang)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제 인증체계와 국내 제도 정립 방향을 공유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교육은 항공모빌리티 분야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해 UAM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TS는 안전한 도심항공교통 관리체계를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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