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고양창릉지구를 방문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교통 인프라의 적기 구축을 강조했다.
고양시 창릉지구 공공주택지구 건설작업 현장. ⓒ연합뉴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김용석 위원장은 15일 주택공급 확대 정책(9.7)에 따른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TF’의 일환으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찾아 광역교통개선대책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고양창릉지구는 고양시 덕양구 일대 약 7,890천㎡ 규모(여의도의 약 2.7배)에 3만8천 호를 공급하는 지구다.
창릉 지구는 서울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한 GTX-A 창릉역 설치, 고양은평선 신설 및 서부선 직결, 곡산역~화정동 연결도로 조성 등의 교통대책이 포함돼 있다.
고양은평선은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창릉지구~화정지구~고양시청역을 잇는 15.0km 구간이다.
김 위원장은 “고양창릉지구는 서북부 수도권의 중요한 3기 신도시로, 입주 시기와 교통서비스 공급 시차를 최소화해 정주 편의를 확보해야 한다”며 광역교통시설의 적기 구축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2027년 첫 입주가 예정된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관계기관도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성우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