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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인증중고차, 오프라인 방문 예약 서비스 런칭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4-02-27 12: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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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부터 중고차 실물보고 1대 1 구매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 실시
  • 라이브 커머스도 월 1회 정규화
  • 고객중심 경영 바탕으로 인증중고차 상품·서비스 강화해 판매 확대

기아가 중고차를 실물로 보고 전문가와 1대 1 구매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아 인증중고차를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기아가 중고차를 실물로 보고 전문가와 1대 1 구매 상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아는 이 같은 내용의 `인증중고차 오프라인 방문예약 서비스`를 29일부터 용인시 기흥구 오토허브에 위치한 기아 인증중고차 용인센터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객이 기아 인증중고차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매물을 검색한 뒤 ARS로 방문을 예약하면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미리 지정한 매물의 내외관을 현장에서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차량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실시하며 하루에 10팀씩 예약을 받는다.

 

기아는 `실물을 직접 보고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이 서비스를 런칭했다. 기아가 작년 11월 인증 중고차 사업을 런칭한 이후 실시한 구매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고객들은 오프라인 서비스가 없다는 것을 아쉬운 점 중 하나로 꼽았다.

 

이에 기아는 지난달부터 이달 초까지 약 1개월간 시범 서비스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서비스 이용고객의 10명 중 8명 이상이 계약을 완료해 오프라인 방문예약 서비스가 구매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기아는 앞으로 질 높은 응대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방문 고객 혜택을 마련하고 오프라인 서비스 거점을 늘리는 등 기존 온라인 서비스와 함께 오프라인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외에도 기아는 공식 유튜브 채널 캬TV에서 인증중고차 라이브 커머스를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이달에는 28일 오후 9시에 K시리즈 특집전을 연다. 기아 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 등록된 실제 K5, K8, K9 차량을 전시하고 차의 내 외부 상태를 공개하는 등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행은 개그우먼 이수지와 함께 기아 인증중고차 담당 직원이 직접 나선다. 당일 계약 후 구매를 확정한 고객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권을 증정하며, 실시간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교환권 5만원권, 모바일 주유권 5만원 등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기아는 올해 고객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인증중고차 상품과 서비스를 강화해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중고차 고객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반영한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해 시장 및 고객 발굴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더 좋고, 더 다양하고, 더 합리적인 인증중고차 매물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관련 서비스를 꾸준히 개발할 것" 이라며 "중고차 고객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채널별 고객경험 혁신방안을 마련해 고객 가치를 증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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