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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환 국토1차관, “겨울철 도로제설 총력 대응” 강조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4-01-23 09: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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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일 광주국토관리사무소 찾아 제설대책 긴급점검 및 현장 관계자 격려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2일 오후 2시 50분 광주국토관리사무소 관할 장성 제설분소를 찾아 도로제설 추진상황을 긴급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22일 오후 2시 50분 광주국토관리사무소 관할 장성 제설분소를 찾아 도로제설 추진상황을 긴급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진 차관은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으로부터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신속한 현장대처를 위해 인력과 장비를 사전에 충분히 확보하고, 긴급한 상황에서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서해안과 전라권 일대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만큼 경각심을 갖고 빈틈없는 예방대책에 총력을 기울여 도로안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진 차관은 제설창고와 제설자재․장비 관리 현황을 직접 점검한 뒤, “대형사고 우려가 높은 도로 살얼음을 철저히 예방하고, 결빙취약지역에 대한 집중적인 제설과 안전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도로, 교량, 터널 등 상습 결빙지역에는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예비 살포하고, 폭설 및 한파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도 유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진 차관은 현장 직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겨울철 도로안전의 최일선에 계시는 여러분 덕분에 모두가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을 국민 여러분들도 잘 알고 계실 것”이라며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동절기 제설대책 기간(’23.11.15~’24.3.15)을 정하고, 종합상황실 운영, 제설자재․장비 추가 확충,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특별도로제설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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