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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탑승시 신분증·항공권 대신 PASS스마트항공권 하나로 `끝`
  • 하목형 기자
  • 등록 2023-08-07 1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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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부터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 개시...항공기탑승권과 신분증을 하나로
  • PASS 모바일신분증 가입자라면 체크인 후 PASS스마트항공권 사용가능

한국공항공사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SKT·KT·LG U+)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국내선 이용 시 항공기 탑승권과 신분증을 하나로 결합한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 이용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

‘PASS스마트항공권’은 통신3사의 PASS 모바일신분증(운전면허 확인서비스·주민등록증 확인서비스)의 QR코드와 항공기 탑승권의 QR코드를 하나로 통합한 서비스로 출발장 신분확인 절차 및 항공기 탑승구·기내 탑승권 확인 시 이용할 수 있다.

 

그 동안 신분증과 탑승권을 따로 준비해 보안요원에게 육안으로 확인받던 번거로움이 ‘PASS스마트항공권’ 단 한번의 QR인증으로 간소화 된다.

 

PASS 모바일신분증을 사전에 등록한 고객이 체크인을 완료한 후 탑승권 본인정보와 신분증정보가 일치하면 신분증과 항공권이 결합된 QR코드가 PASS 앱에 자동으로 표시된다.

 

동 서비스는 제주항공·티웨이항공·하이에어·이스타항공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8월 중 에어서울 추가 적용과 함께 빠른 시일 내에 모든 국내 항공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항공권과 전자신분증을 하나의 QR로 결합한 이번 스마트항공권 서비스가 여객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는 대표 사례가 되도록 이동통신3사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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