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택시기사 근로시간 실태 처음 들여다본다…노동계·업계·정부 한자리에
- 택시업 종사자의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정부와 노동계·경영계가 참여하는 실태조사 TF가 8일 첫 회의를 열었다.고용노동부와 국...
- 2026-10-08
-
- '선교통 후입주' 꺼낸 추미애…GTX D~H 등 40개 철도 반영 요청
-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지 못하면 신규 철도사업을 추진하기 어려운 만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GTX D~H 노선 등 40개 철도...
- 2026-10-06
-
- 막히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아래 지하고속도로…민자사업 첫 관문 통과
- 출퇴근길 상습 정체가 이어지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아래로 9.6㎞ 길이의 소형차 전용 지하고속도로를 놓는 사업이 민자사업의 첫 관문을 넘었다.국토교통부는...
- 2026-10-02
-
- KTX·SRT 하나 된 지 한 달, 고속철 타는 사람 하루 3만4000명 늘었다
- KTX와 SRT가 하나로 합쳐진 뒤 좌석과 운행 횟수가 늘면서, 한 달 새 고속철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11.9% 증가했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 2026-10-01
-
- 짧은 추석 연휴에 귀성길 더 막혔다…사고는 절반으로 줄어
- 추석 연휴가 지난해보다 짧아져 이동이 몰리면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이 55% 넘게 늘었다.국토교통부(국토부)는 추석 특별교통대책 기간인 9월 23~27일 5일간 모...
- 2026-09-29
-
- 사망 3건 모두 '후진 중'…철도차량 후진 땐 화차 밖 탑승 금지
- 최근 10년간 철도 차량정리 작업 중 발생한 사망사고 3건이 모두 차량 후진 과정에서 일어나자, 정부가 후진 때 작업자가 화차 바깥에 타는 작업을 원칙적으로 ...
- 2026-09-29
-
- 출구 잘못 나가도 '900원' 두 번 안 낸다…15분 내 재진입 시 기본요금 면제
- 고속도로 출구를 잘못 나간 운전자가 기본요금을 두 번 내는 일이 반복되자, 정부가 15분 안에 같은 요금소로 되돌아오면 기본요금을 면제하기로 했다.국토교...
- 2026-09-29
-
- 해외 철도 공무원 32명, 1년간 한국서 고속철·관제 배운다
- 해외 철도 발주기관 인력이 국내 기업의 수주를 잇는 통로 역할을 하자, 정부가 올해도 15개국 철도 관계자 32명을 선발해 1년간 연수를 진행한다.국토교통부(...
- 2026-09-29
-
- 혼잡시간 피하면 최대 83% 환급… 모두의 카드 '시차 인센티브' 연말까지 연장
- 출퇴근 혼잡시간을 피해 대중교통을 타면 요금을 더 돌려준 뒤 출퇴근 시간대 쏠림이 줄자, 정부가 최대 83.3% 환급 혜택을 12월까지 연장한다.국토교통부 대도...
- 2026-09-28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
- 2026-09-28
-
- 코레일 통합되니 편의점 싸지고, 교통약자 지원·짐 보관도 편해진다
- 코레일 자회사 5개가 3개로 통합되면서 역사 편의점 가격이 낮아지고 장애인 원스톱 안내, 철도 건널목 안전 강화 등 10가지 서비스가 달라진다.국토교통부(장...
- 2026-09-23
-
- 무안공항 활주로 포장 부스러짐 확인…빗물 고임이 원인, 내년 하반기 재포장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포장 내구성이 일부 저하된 사실이 확인되자, 국토교통부가 민관합동 점검단을 꾸려 원인을 분석하고 보수·보강에 나선다.국토교...
- 2026-09-22
-
- 베이징 APEC 교통장관회의서 한국이 꺼낸 카드…"AI·자율주행 협력 확대"
- 한국 대표단이 22일 베이징에서 열린 APEC 교통장관회의에서 자율주행·스마트물류 등 국내 교통혁신 사례를 소개하고 회원경제 간 스마트 모빌리티 협력 ...
- 2026-09-22
-
- 추석 연휴 나흘간 고속도로 공짜…주유소 기름값도 리터당 100원 내려
- 추석 연휴 나흘간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되고 고속도로 주유소 기름값이 리터당 100원 내려간다.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22일 열린 제41회 국무회의에...
- 2026-09-22
-
- 합쳐진 고속철도, 첫 명절 맞아 좌석 늘고 예매도 한 곳서…암표 단속도 강화
- 코레일·SR 고속철도 통합 이후 처음 맞는 추석 연휴에 일평균 열차 좌석이 작년보다 3만 4,000석 늘어나고, 흩어져 있던 예매 창구도 하나로 합쳐진다.국토...
- 2026-09-21
-
- 대중교통 타면 교통비 환급에 친환경 포인트까지…카드 한 장으로 두 혜택 동시에
- 대중교통비를 돌려받는 '모두의카드'와 친환경 소비 포인트를 쌓는 '그린카드'를 별도로 들고 다녀야 하는 불편이 사라진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
- 2026-09-21
-
- 10월부터 KTX 두 달 전 예매 가능…외국인도 항공권 살 때 기차표 함께 끊는다
-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권을 살 때 국내 기차표를 함께 살 수 없다는 불편이 제기되자, 정부가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시점을 출발 2개월 전으로 앞당긴다. 외국...
- 2026-09-21
-
- 배달기사, 안전교육 받고 번호판 달면 보험료 최대 11% 깎인다
- 배달기사가 안전교육을 받거나 운행기록장치·전면번호판을 장착하면 공제보험료를 최대 11%까지 깎을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배달서비...
- 2026-09-21
-
- 연휴 짧아져 고속도로 더 막힌다…정부, 통행료 면제·기름값 100원 인하로 맞선다
- 올해 추석 연휴가 작년보다 6일 짧아지면서 고속도로 일평균 통행량이 작년보다 11.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통행료 면제와 유류비 인하를 포함한 5...
- 2026-09-21
-
- 공사비 급등 해법 찾는다…가덕도신공항, 정부·부산시·공단 첫 머리 맞댔다
- 가덕도신공항 건설을 둘러싼 공사비 급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국토교통부·부산시·건설공단이 상시 협력 창구를 처음으로 가동했다.국...
- 2026-09-18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
-
오세훈 "버스도 필수공익사업장 지정해야"…교통공사 정원 감축은 '시민 요구'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시내버스도 지하철처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서울시 입장을 재확인했다.오 시장은 이 날 오전 10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교통 현안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와의 정원 협상이 쟁의 절차로 이어지는 상황과 시내버스 통상임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