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 마을버스 5년 갈등사… 재정지원 늘려도 환승제 균열은 여전
- 서울시 마을버스조합이 2025년 재정지원 기준액 합의 직후 “환승제 탈퇴 방침은 변함없다”고 선언하며 갈등이 다시 불붙었다. 조합은 환승손실 보전과...
- 2025-10-07
-
- 핸들도 운전석도 없다…청계천에 자율주행셔틀 '청계A01' 첫선
- 운전석도, 핸들도, 브레이크 페달도 없는 자율주행셔틀이 23일부터 서울 청계천을 달린다. 서울 도심 관광지에서 운전석 없는 자율주행 차량이 정식 운행에 나...
- 2025-09-23
-
- 서울 도심에 ‘지역관광 안테나숍’ 개관…10개 지자체 관광콘텐츠 한눈에
- 서울 한복판에 전국 10개 지자체의 관광·문화 콘텐츠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지역관광 안테나숍'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는 11일부터 서울도시건축전...
- 2025-09-11
-
- 서울 지하철 교통카드 키오스크 16년 만에 혁신…신용카드 결제 드디어 된다
- 서울 지하철 교통카드 키오스크가 2009년 도입 이후 16년 만에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를 품고 대대적인 세대교체에 나선다. 그동안 현금만 받던 기기가 바뀌면서 ...
- 2025-09-02
-
- 로보택시 상용화 앞두고…기존 택시면허 ‘가치·제도’ 흔들리나
- 완전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가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기존 택시운송사업면허의 가치와 제도적 지위가 어떻게 재편될지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
- 2025-08-11
-
- 서울 마을버스 ‘성과 인센티브’ 추진…재정 구조 개편 시험대
- 서울시가 마을버스 적자 보전 방식에서 벗어나 운행 실적과 관리 수준에 따라 지원을 차등화하는 ‘성과 인센티브’ 체계를 도입하기로 했다. 재정 지...
- 2025-08-11
-
- 서울 마을버스 ‘운행 중단’은 유보…환승 정산·지원금 갈등은 진행형
- 서울 마을버스 업계가 재정지원 확대와 환승 정산 구조 개선을 요구하며 운행 중단을 검토했지만 강경 대응은 유보하기로 했다. 다만 단계적 대응 수순에 들...
- 2025-05-23
-
- 환승손실 보전 못하면 운행 못한다…서울 마을버스 경영 위기
- 서울 마을버스 운송사업조합이 환승손실 보전과 재정지원 기준액 현실화를 요구하며 운행중단 등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서울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은 16일 영...
- 2025-05-18
-
- 협상 결렬에도 출근길 대란은 없었다…시민 협조·운수종사자 직업의식 빛나
- 서울 시내버스 노사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지난해 파업 때와 같은 출근길 대란이 재현될 것이라는 우려가 컸다. 그러나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운수 종...
- 2025-04-30
-
- 9시간 마라톤 협상 끝 결렬…서울 시내버스 노조, 파업 대신 준법투쟁 선택
-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9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 끝에 결국 결렬을 선언했다. 2년 연속 전면 파업이라는 최악의 상황은 가까스로 피했지만, 노조가 30일 오전 4...
- 2025-04-30
-
- [기자수첩] 서울시내버스 파업, 반복되는 갈등의 고리 끊어야
-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4월 30일 전면 파업을 예고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다. 지난해 3월 12년 만에 터진 총파업으로 시내버스 97.6%가 멈춰 섰...
- 2025-04-29
-
- 자율주행택시 확대 앞두고 택시업계 ‘제도 충돌’ 대응 나서
- 서울시 심야 자율주행택시 실증 확대와 유료 전환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택시업계가 제도 충돌을 우려하며 전담 조직을 꾸리고 대응에 나섰다.서울 252개 ...
- 2025-04-23
-
- 장애인의 날 하루, 콜택시·장애인버스 공짜로 탄다…20일 24시간 무료
- 4월 20일 장애인의 날 하루 동안 장애인콜택시와 장애인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인 20일 서울장애인콜...
- 2025-04-18
-
- 대각선 횡단보도 10년 새 5배…서울시, 올해도 13곳 보행 환경 손질
- 10년 전 57개에 불과했던 서울 시내 대각선 횡단보도가 현재 295개로 5배 늘었다. 서울시가 올해도 13곳에 횡단보도를 추가로 확충한다.서울시는 보행량과 유동...
- 2025-04-17
-
- “보기 좋고 찾기 쉽게”…서울 지하철 노선도 40년 만에 확 바뀐다
- 1974년 1호선 개통과 함께 시작된 서울 지하철 호선별 노선도가 40여 년 만에 전면 새 단장을 한다. 누구나 쉽게 읽히는 디자인과 세계 최초 투명 OLED 노선도까지...
- 2025-04-16
-
- 월 6만 원짜리 카드 한 장이 1,000만 번 충전됐다…기후동행카드의 1년
- 지하철·버스·따릉이를 월 6만 원대에 무제한으로 타는 카드가 1,000만 번 충전됐다. 서울시가 2024년 1월 내놓은 기후동행카드가 1년 2개월 만에 이 기...
- 2025-04-15
-
- 강동 싱크홀 도로, 20일 밤 11시 열린다…2주간 지반보강·시설물 복구
- 서울 강동구 명일동 땅꺼짐 사고 현장 도로가 이달 20일 밤 11시 통행을 재개한다. 서울시가 복구 작업에 본격 착수하면서 약 2주 만에 해당 구간이 다시 열릴 ...
- 2025-04-07
-
- 서울 지하철 승하차 데이터, AI 학습에 쓴다…시, 민간 개방 수요조사 착수
- 매일 수백만 건씩 쌓이는 서울시 교통카드 승하차 기록과 교통 속도 데이터가 AI 산업에 개방된다. 서울시가 민간의 수요부터 먼저 파악하겠다며 조사에 나섰...
- 2025-04-02
-
- 月 3500만 번 탄다, 불친절 신고는 2581번…서울 택시, 숫자로 달라졌다
- 서울에서는 한 달에 택시를 3500만 번 탄다. 지난해 불친절 신고는 2581건, 전체의 0.007%에 불과하다. 숫자만 보면 미미하지만, 그 이면에는 서울시와 택시 업계가...
- 2025-04-01
-
- 서울시 ‘스마트쉘터’ 디자인 최종 선정 완료··· 10월 말부터 시범 설치
- 서울시는 ‘스마트쉘터’의 디자인으로 ‘한국의 美’를 최종 선정하고 오는 10월 말부터 시범 설치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울시는 스마트쉘터에 대...
- 2020-09-21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추석 당일 고속도로 최대 684만 대…귀경 정체 새벽까지
추석 당일인 25일 전국 고속도로에 하루 684만 대 차량이 몰리면서 귀성·귀경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오전 11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 9시간 10분, 목포까지 7시간, 광주까지 6시간 1...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