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부산 에코델타시티 대중교통망이 간선급행버스체계(BRT)에서 노면전차(트램)로 변경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운행 중인 에코누비 버스
부산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에코델타시티 광역교통개선대책’ 최종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50만 ㎡를 넘는 대규모 신도시를 조성할 시 발생하는 광역적인 교통수요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자 마련해야 할 법정 계획이다.
시는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를 거쳐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변경안을 신청했고, 지난 23일 친수구역 조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2014년 최초 승인 이후 변화한 교통정책 여건을 반영한 결과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 기존 2014년 대책에 신교통수단으로 반영됐던 BRT 계획을 폐지하는 대신 강서선 도입 계획을 추가해 ‘대저~에코델타시티~명지’를 연결하는 교통 기반을 마련했다. 에코델타시티 내부 트램 도입 구간은 6.6㎞다. 도시철도 3호선 대저역에서 에코델타시티, 명지국제신도시를 거쳐 명지오션시티까지 연결되는 21.1㎞ 강서선 노선 중 31%에 해당한다.
시는 에코델타시티 초기 입주민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려고 지난해 10월부터 에코델타시티 내 에코누비 버스 6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를 지원하고자 2029년까지 5년간 총 50억 원 규모의 대중교통 지원비를 신설해 지원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도로 및 접속시설, 에코델타시티 역 신설은 기존 사업계획을 유지하고 시행 주체 등을 주변 여건 변화에 맞게 변경했다.
윤영근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