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ㅊ재본부 서철석 기자] 상주시가 국토교통부의 2025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오르며 2년 연속 A등급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경북 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상주시 제공)
경북 상주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전국 기초자치단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6일 상주 교통안전체험센터에서 열렸다. 상주시는 이번 평가에서 인구 30만 명 미만 전국 49개 시 가운데 경북 1위는 물론 전국 1위를 차지하며 교통안전 분야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행정과 운전·보행 습관, 교통안전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정하는 대표적인 교통안전 지표다.
상주시는 최근 몇 년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왔다. 2022년 전국 38위에 머물렀지만, 2023년에는 14위(B등급)로 올라섰고, 2024년에는 전국 3위(A등급)를 기록했다. 이어 올해 전국 1위까지 오르며 교통안전 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정비 사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 특히 마을 앞 실버안전길 조성사업을 통해 고령층 교통사고 예방에 집중했고, 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을 기울였다.
또 2024년 구축한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통해 도로 기능을 보완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면서 운전자 안전성과 교통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민과 행정기관, 경찰이 함께 참여한 교통안전 캠페인과 교육 활동도 주요 성과 요인으로 꼽혔다. 상주시는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교통질서 정착에 힘써왔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과 행정, 경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교통안전시설 확충과 체계적인 교육,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교통안전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