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산학연협력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산학연협력 생태계 한자리에, `2026 산학연협력 엑스포` 개최이번 엑스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포럼과 경진대회,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이 구성되어 산학연 관계자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 첫날인 9월 30일에는 `전국대학 앵커사업 성과공유·미래전략 포럼`과 `앵커 초광역 협력 포럼`이 열려 지역 성장 엔진을 위한 전략을 모색한다. 이와 관련해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 컨설팅인 `취업·비자 Match-up Day`와 학생 창업팀의 성과를 선보이는 `창업유망팀 300+ 데모데이`가 함께 진행된다. 10월 1일에는 `2026 한중일...
[대구경북취재본부 서철석기자] 구미시에서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카드 발급률이 70%에 육박하며 교통복지 정책이 안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구미시 교통복지 행복버스(구미시 제공)
구미시는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무료 이용 카드를 발급하고 있는데, 지난달 말 기준 발급률이 68.9%에 달했다고 밝혔다. 발급 대상자 3만3,584명 중 2만3,127명이 이미 카드를 받은 것이다.
시는 노인 인구의 사회참여를 돕고,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지원해왔다. 이 카드 한 장으로 구미를 비롯해 대구, 김천, 경산, 영천, 칠곡, 성주, 청도, 고령 지역의 시내버스와 도시·광역철도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맞춤형 대중교통 정책인 '행복버스'도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작년 10월 운행을 시작한 행복버스는 첫 달 1만5,347명, 둘째 달 1만6,031명, 세 번째 달에는 1만6,273명이 이용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 서비스는 대형 버스가 다니기 힘든 골목길 등 교통 소외 지역의 주민들 요구에 따라 노선을 만들고, 15인승 소형버스를 운행해 교통 사각지대를 줄이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중교통은 시민들의 일상에 꼭 필요한 기반 시설인 만큼 안전성과 접근성이 가장 중요하다. 앞으로도 직접 현장의 목소리를 살펴서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철석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