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관 간 이견에 막혔던 위례선 트램, 갈등조정안 의결로 돌파구
- 서울시와 서울시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교통안전심의 절차를 놓고 이견을 빚자,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갈등조정위원회를 열어 조정안을 확정했다.국토...
- 2026-08-28
-
- 국토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튜닝부품 인증기준 시행…기존 차량도 설치 가능
- 페달을 혼동해 가속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기존 운행 차량에도 오조작 방지장치를 달 수 있도록 튜닝부품 인증기준을 27일부터 시행한다.국토교통부는 페...
- 2026-08-27
-
- 국토부, 자율주행·화물플랫폼·도로점검·철도지하화 4개 법안 국회 통과
- 자율주행 시험구역 지정 권한을 지방정부로 넓히고 화물운송 플랫폼을 등록제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교통 관련 법안 4개가 국회 문턱을 넘었다.국토교통부...
- 2026-08-27
-
- 시외·고속버스 요금 10월부터 9% 오른다…업계 요구엔 못 미쳐
- 인건비·유류비 상승으로 시외·고속버스 노선이 잇따라 폐지되자 정부가 10월부터 운임 상한을 9% 올리기로 했다.국토교통부는 10월 1일부터 시외&middo...
- 2026-08-26
-
- 대중교통비 환급 '꼼수' 3번이면 끝…모두의카드 자격 박탈
- 대중교통비 환급 카드인 모두의카드의 부정수급이 잇따르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제재 기준과 절차를 약관에 명문화했다.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
- 2026-08-26
-
- 6년 묵은 터널 사고, 부산~마산 철도 내년 4월 절반 뚫린다
- 2020년 터널 붕괴 사고로 개통이 거듭 미뤄진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내년 4월 공사 완료 구간부터 부분 운행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중 ...
- 2026-08-26
-
- GTX-C 착공 행정 절차 마무리…시공 계약·금융 약정만 남았다
- 장기간 지연됐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GTX-C) 착공을 위한 핵심 행정 절차가 마무리됐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GTX-C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 변경안이...
- 2026-08-25
-
- 어린이 통학버스 14곳 중 1곳 불량…상반기 점검서 1778건 적발
- 전국 어린이집·유치원 통학버스를 대상으로 한 상반기 합동점검에서 구조·장치 불량 등 1,778건의 시정조치가 내려졌다.교육부(장관 최교진)는 국토...
- 2026-08-25
-
- 기관사·관제사 시험 수수료, 다자녀 가정은 절반만 낸다
- 기관사·관제사 등 철도 분야 자격시험에서 미성년 자녀를 2명 이상 둔 가구의 응시 수수료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는 다자녀 ...
- 2026-08-25
-
- 미국·중국에 뒤처진 자율주행…정부, 광주 실증도시부터 판 키운다
-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정부가 국산 자율주행 AI 조기 상용화를 위한 로드맵을 확정했다.국토교통부는 배...
- 2026-08-24
-
- 철도 점검 때 사유지 들어간다…술 마신 기관사 신고 안 하면 최대 450만원
- 철도시설 점검 때 철도운영자가 선로 주변 사유지에 들어갈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생겼다. 음주·약물 상태로 일한 철도종사자를 신고하지 않은 철도사업자에...
- 2026-08-24
-
- 플랫폼택시 전국 어디서나, 농어촌 맞춤 버스는 절반 지역뿐
- 플랫폼택시는 전국 모든 지역에서 운영되는 반면, 농어촌을 겨냥한 버스형 수요응답형교통(DRT) 도입률은 42.9%에 그치면서 첨단모빌리티 서비스의 도농 격차가...
- 2026-08-21
-
- 용변 실수 승객 직접 챙긴 고속버스 기사...국토부 장관 "표창 드리고 싶다"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거동이 불편한 고속버스 승객을 도운 버스 기사를 찾아 표창하겠다고 나섰다.김 장관은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 내리는 고속버...
- 2026-08-20
-
- 전기차 따로, 내연기관차 따로…자동차 검사기준 나눈다
- 전기차 보급이 빠르게 늘자, 국토교통부가 내연기관차와 뒤섞인 자동차 검사기준을 분리하고 바퀴 이탈 사고 예방 기준까지 강화하는 시행규칙 개정에 나섰...
- 2026-08-19
-
- 서울·용산 KTX, 더 빠르고 더 자주 달린다…수색~광명 지하 전용선 3조 확정
- 서울·용산역을 오가는 고속열차가 2036년부터 더 빠르고 자주 운행된다. 국토교통부가 수색~광명 구간 지하 고속전용선 건설 기본계획을 19일 확정·...
- 2026-08-18
-
- 서소문 고가 무너진 날 무단 작업·위험 미보고…국토부, 4개 기관 수사의뢰
-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사고를 수시검사한 결과, 시공사가 승인 없이 작업을 강행하고 서울시는 붕괴 징후를 사전에 파악하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사...
- 2026-08-14
-
- 열차 등지고 걷다 2명 사망…청도 무궁화호 사고 원인 나왔다
- 선로 작업자들이 열차를 등진 채 이동하다 뒤에서 달려오는 무궁화호를 피하지 못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중상을 입은 사고의 조사결과가 나왔다.항공·철...
- 2026-08-14
-
- 열차 고장·작업자 추락 잇따르자…국토부, 철도 안전관리 전면 손본다
- 열차 운행장애와 철도 작업자 안전사고가 전년보다 늘어나자, 정부가 노후 부품 선제 교체와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13일 오전 한국철도...
- 2026-08-13
-
- 내 차 검사 제대로 받았나…민간 검사소 10곳 중 1곳 꼴로 불법 확인
- 불합격률이 낮거나 민원이 잦은 민간 자동차검사소를 집중 점검한 결과, 10곳 중 1곳 이상에서 불법·부실 행위가 확인됐다.국토교통부와 기후에너지환경...
- 2026-08-13
-
- 2028년 하늘길 열린다…국토부,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착수
- 2028년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앞두고 정부가 실제 서비스 구역 지정에 본격 나섰다.국토교통부는 13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 설명회...
- 2026-08-13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부산 향하던 화물열차 탈선…경전선 13시간 만에 복구
경전선 화물열차 1량이 궤도를 이탈하면서 열차 20대가 한때 운행을 멈췄다가, 사고 발생 13시간여 만에 복구가 완료됐다.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8시 31분경 경전선 낙동강역~한림정역 구간(하선 방향)에서 화물열차 맨 뒷 차량이 분리·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열차는 이날 오후 2시 24분 오봉역을 출발해 부...
-
부산시의회, 동서고가로 협약 동의…사상~해운대 고속도로 탄력
부산의 서쪽과 동쪽을 잇는 제2대심도인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그간 사업 추진의 현안 과제로 꼽혀온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협약안이 부산시의회의 동의를 받으면서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는 지난 11일 시의회에서 ‘사상~해운대 고속도로 동서고가로 처리방안 관련...
-
[속보]서울 시내버스 노사 2차 조정 결렬…16일 첫차부터 총파업
서울 시내버스 운행이 16일 새벽 멈춘다. 노사가 8시간 넘게 협상 테이블에 앉았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5일 오후 2시부터 영등포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2차 조정 회의를 열었다. 그러나 오후 10시께 조정이 최종 결렬됐다.노조는 16일 오전 4시 총파업에 들어간다. 파업이 시작되..
-
"연봉 8500만 원" vs 실제 원천징수 5554만 원…버스 기사 임금 논쟁 실체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앞두고 버스 기사 연봉을 둘러싼 숫자 공방이 뜨겁다. 사측이 "최고 8500만 원"을 내세우는 반면, 노조는 실제 원천징수영수증을 공개하며 정면 반박했다.15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노조의 요구가 과도하다며 구체적인 수치를 내세웠다. 조합은 앞서 부산 등 다른 광역시 수준인 10.32% 인상안을 먼저 제안했.
-
[이슈]파업은 막았지만 '통상임금'은 미해결…새벽 극적 타결, 갈등 씨앗 남겨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16일 새벽 극적으로 합의하며 파업을 피했다. 그러나 이번 갈등의 핵심이었던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 문제는 끝내 해결되지 않은 채 불씨로 남았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16일 새벽 1시 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안을 받아들여 2026년도 임금협약에 최종 합의했다. 전날 .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전면 철회…16일 첫차부터 정상운행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임금협상을 극적으로 타결하며 파업이 전면 철회됐다.서울시는 16일 시내버스 노사간 임금협상 합의에 따라 이날 첫차부터 전 노선이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앞서 노사 양측은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지방노동위원회 2차 조정에 돌입, 이튿날 새벽 1시 50분까지 마라톤협상을 벌인 끝에 합의점을 ...
-
[단독]"수학여행 안전사고 방지에 최선"…서울전세버스 이사장이 꼽은 지원 사각지대와 남은 숙제
시내버스 파업이 나면 시민 발이 되고, 아이들 통학을 매일 책임진다. 그러나 속초 사고를 막을 AI 안전장치는 비용 문제로 달지 못하고 있다. 서울 내 공영차고지는 단 한 곳도 없다. 25년 만에 유가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됐지만, 전세버스 업계가 풀어야 할 숙제는 아직 많다.교통일보는 지난 16일 오성문 서울특별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 ...
-
2차 교섭 D-1…"파업 반대" 현수막 단 서울 버스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통상임금 협상 타결에 실패하면서 파업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2시 2차 교섭을 진행한다. 추석 연휴(24~27일)를 열흘 앞둔 16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노조는 법정 조정기간이 끝나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해 서울 시내버스 전 노...
-
[이슈]대법 판결 해석 놓고 노사 정면충돌…서울시내버스 파업, 오늘 밤 9시가 데드라인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통상임금 산정 기준시간을 놓고 '거짓말' 공방을 벌이며 정면충돌했다. 조정이 결렬되면 16일 새벽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서울지방노동위원회는 15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시내버스 노사 2차 조정회의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은 이날 밤 9시를 사실상의 협상 데드라인으로 설정했다. 유재호 ...
-
10월부터 KTX 두 달 전 예매 가능…외국인도 항공권 살 때 기차표 함께 끊는다
외국인 관광객이 항공권을 살 때 국내 기차표를 함께 살 수 없다는 불편이 제기되자, 정부가 철도 승차권 예매 가능 시점을 출발 2개월 전으로 앞당긴다. 외국인 전용 다국어 서비스와 간편결제 수단도 함께 확대된다.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철도공사(사장 김태승)는 10월 1일부터 KTX 등 철도 승차권 예매기간을 출발 1개월 전에서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