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지하철
-
박상우 장관, “GTX로 국민의 출퇴근 걱정 덜어드릴 것”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30일(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첫날에 이어 4월 1일(월) 오전 7시 동탄역을 재차 방문하여 GTX-A 개통 이후 첫 평일 출근길을 점검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4월 1일(월) 오전 7시 동탄역을 재차 방문하여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개통 이후 첫 평일 출근길을 점검했다.박 장관은
-
박상우 장관,“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 준비 완료”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3월 28일(목) 오후 1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A노선(GTX-A) 수서역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SG레일, 운영사 등 모든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과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28일 오후 1시 GTX-A 수서역에서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에스알, SG레일, 운영사 등 모든 기...
-
GTX-A 성남역 개통으로 광역 교통의 새 시대를 열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GTX-A 성남역 개통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30일 오전 10시 나들이공원(분당구 백현동 544-1)에서 GTX-A 성남역 개통식을 개최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GTX-A 성남역 개통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하기 위해 30일 오전 10시 나들이공원(분당구 백현동 544-1)에서 GTX-A 성남역 개통식을 개최한다.개통식에는 신상
-
신상진 성남시장, GTX-A 성남역 개통 앞두고 현장점검 나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30일 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26일 성남역사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오는 30일 GTX-A 수서 · 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26일 성남역사에 대한 현장점검에 나섰다.신 시장은 26일 오후 4시에 성남역을 방문해 역사 내 주요 이동 동선과 주민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
-
GTX-A 수서~동탄, 정기적 이용자 2~3천원대로 이용 가능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이용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열차 및 역사 이용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안내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이용자의 편의를 돕기 위해 열차 및 역사 이용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안
-
양천구-김포시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교통복지 실현 물꼬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경기도 김포시와 함께 철도교통망 확충을 위한 ‘서울 2호선 신정지선 김포 연장(까치산역~김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서울시청을 방문,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사업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21일 오전 양천구-김포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 중인 이기재 양천구청장과 김병수 김포시...
-
서울교통공사 `무단결근 151회` 노조간부 34명 해고 중징계‧급여 환수
서울교통공사(공사)는 노조활동을 핑계로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를 악용해 무단결근‧이탈, 지각 등의 행위를 자행하던 노동조합 간부 34명에 대해 파면‧해임 등 대규모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또한 무노동 무임금 원칙에 따라 최대 4,000만원 규모의 급여를 환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노조활동을 핑계로 근로시간 면
-
서울교통공사, 모든 역 최소 ‘ 2인 1조 ’근무체계 실현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3.15자로 역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337명을 배치함으로써 최소 ‘2인 1조’ 근무 체계를 마침내 실현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가 3.15자로 역에서 근무할 신입사원 337명을 배치함으로써 최소 `2인 1조` 근무 체계를 마침내 실현했다고 밝혔다.지하철 내 발생하는 각종 사고 및 이상동기 범죄
-
전희경 “철도 지하화·고속철도 유치, ‘의정부동’ 발전 원동력”
국민의힘 전희경 국회의원 후보(의정부갑)가 지상철도 지하화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규정, 6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 국민의힘 전희경 국회의원 후보(의정부갑)가 지상철도 지하화를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선결조건으로 규정, 6대 실천과제를 제시했다.17일 전 후보가 두 번째 ‘우리동네 실천약속’으로 공개한 의...
-
강동하남남양주선 조기 착공, 서울 구간 선개통 등 한목소리
지난 14일 강동구 시립강동청소년센터에서 열린 ‘9호선 4단계 추가연장사업 주민설명회’의 현장 열기는 뜨거웠다. 특히 강동구는 대규모 재건축 및 재개발뿐 아니라 고덕비즈밸리 등 업무단지 조성으로 교통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교통망 확충에 노력해 왔고, 교통대책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