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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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하반기 수강생 모집 안내
구로구가 자동차 자가정비교실 하반기 제3기, 제4기 수강생을 동시에 모집한다. 수강생이 2023년 상반기 자동차 자가정비(점검) 교육을 듣고 있다.구로구는 운전자에게 자동차 정비·점검에 대한 기초지식을 교육해 자동차 관리 미흡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응급조치를 통한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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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벤츠 등 총 8개사 21개 차종 14,057대 자발적 시정조치
국토교통부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국지엠, 지엠아시아퍼시픽지역본부, 테슬라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1개 차종 14,057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8일 밝혔다. 후륜 구동전동기 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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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혼다 등 총 3개사 6개 차종 12,358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르노코리아자동차, 혼다코리아, 바이크원에서 수입·판매한 6개 차종 12,35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르노 마스터 (사진=국토교통부 제공)르노 마스터 6,363대는 측면 보조 방향지시등의 제조 불량으로 광도와 색도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되어 7월21일부터 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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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7월부터 연말까지 제작사・차종별 특별안전점검 실시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7월1일부터 자동차 제작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기자동차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7월1일부터 자동차 제작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전기자동차 특별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안전점검은 전기차의 화재 대응을 위해 민&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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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등 이륜차 부품가격 인터넷 공개 의무화 법안, 국토위 통과
김병욱 의원이 작년 11월 대표발의한 오토바이 등 이륜차 부품가격 공개 의무화 법안이 국토위를 통과했다. 이에 이륜차 정비비용 비교 활성화와 수리비용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국회의원(분당을)국토부가 필요 시 이륜차 제작사에 사후관리 의무 이행을 명령하고, 무상수리 조치 권고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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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벤츠 등 5개사 16개 차종 자발적 시정조치(리콜)
국토교통부는 기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현대자동차, 한국지엠, 스텔란티스코리아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16개 차종 229,052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기아에서 제작, 판매한 카니발 190,841대(판매이전 포함)는 슬라이딩 도어가 닫히기 직전 신체 일부를 도어 사이에 넣는 등의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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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불합리 ‘자동차 정비업 등록기준’ 규제 손질
자동차 정비업 종류에 따라 정비업 등록을 위해 고용해야 하는 최소 정비요원 수에 차등을 두고, 판금·도장 수리 분야까지 정비요원의 범위를 확대하는 규제개선이 이뤄진다. 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자동차 정비업 등록기준 합리화 방안`을 마련했다.국민권익위원회(이하 국민권익위)는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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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한화, 전기차 핵심부품인 배터리 사업 협력체제 결성
LG그룹과 한화그룹이 전기자동차 분야의 핵심 부품인 배터리 분야에서 기업 동맹을 결성하고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섰다. 두 그룹이 미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새로운 배터리 동맹으로 제휴에 나선 것이다.양측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이 전 세계적으로 커지는 가운데 두 그룹의 이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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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험정비요금 뭐가 문제?⓷] 정비수가 정부 고시·협의회 폐지 의견 대두
자동차보험 정비요금을 둘러싸고 손해보험업계와 정비업계가 수십 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 업계 간 분쟁은 몇 번의 제도 변화를 통해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새해 심층취재를 통해 그 실태를 알아보고 해결방안은 없는지 3회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 주]⓵보험·정비업계, 수십 년간 피 튀기는 싸움⓶공임 인상률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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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보험정비요금 뭐가 문제?⓶] 공임 인상률 협상, 결렬 거듭…결국 새해로
자동차보험 정비요금을 둘러싸고 손해보험업계와 정비업계가 수십 년 동안 피 튀기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양 업계 간 분쟁은 몇 번의 제도 변화를 통해서도 끊이지 않고 있다. 새해 심층취재를 통해 그 실태를 알아보고 해결방안은 없는지 3회에 걸쳐 게재한다. [편집자 주]⓵보험·정비업계, 수십 년간 피 튀기는 싸움⓶공임 인상률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