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여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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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신분증으로 비행기 타세요
행정안전부는 ‘찾아가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행사’를 8월9일(수)부터 8월11일(금)까지 김포공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찾아가는 모바일 신분증 발급행사`를 8월9일(수)부터 8월11일(금)까지 김포공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모바일 신분증 시행 1주년(7.28.)을 기념하여 모바일 신분증을 전 국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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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선 탑승시 신분증·항공권 대신 PASS스마트항공권 하나로 `끝`
한국공항공사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SKT·KT·LG U+)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국내선 이용 시 항공기 탑승권과 신분증을 하나로 결합한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PASS스마트항공권 서비스 이용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PASS스마트항공권’은 통신3사의 PASS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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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스마트패스로 빠르고 편리하게 출국하세요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금) 오후 3시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패스 서비스 개요기념식에는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공항 상주기관장, 항공사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스마트패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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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하계 휴가철 전국 14개 공항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
한국공항공사는 하계 휴가철 성수기를 맞아 7월25일부터 8월15일까지 22일간 본사와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에서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터미널 전경 (사진=한국공항공사 제공)이 기간 중 전국공항(인천공항 제외) 예상 이용객은 총 495만여 명(국내선 407만 명, 국제선 88만명), 일 평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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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휴가철, 연안여객선 운항 늘리고 안전관리도 더욱 철저히
해양수산부는 7월25일부터 8월15일까지 총 22일간의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연안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7월25일부터 8월15일까지 총 22일간`하계 휴가철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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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일부터 똑버스 고양 식사ㆍ고봉 전역에서 운행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고양 일산동구 식사동‧고봉동에서 운행을 시작한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해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할 수 있는 신개념 교통수단 `똑버스`가 고양 일산동구 식사동‧고봉동에서 운행을 시작한다.경기도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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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내공항 최초 국내선에 애견센터 오픈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일, 국내공항 처음으로 김포공항 국내선 터미널에 ‘반려견 위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1호 공항애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왼쪽)이 서울 유기동물 입양센터에 사료를 기부하고, 김민진 센터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사는 항공수요의 본격적 회복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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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장관, UAM 상용화 준비 위한 글로벌 협력 행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영국의 기체 제작사 버티컬 에어로스페이스(이하 버티컬)의 스티븐 피츠패트릭(Stephen Fitzpatrick) CEO, 카카오모빌리티의 장성욱 부사장과 만나 한국 정부의 UAM 상용화 비전과 실증사업(그랜드챌린지)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6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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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공항 활성화의 기본 전제는 안심보안”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충청북도, 4개 정부·공공기관, 6개 항공사를 만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전략을 논의했다. 어명소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3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충청북도, 4개 정부 · 공공기관, 6개 항공사를 만나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전략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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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PK 의원 "가덕신공항 개항 방안 발표, 시도민 덕분...남은 과제 확실 추진"
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속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김두관, 김정호, 민홍철, 박재호, 이상헌, 전재수, 최인호)들이 "부·울·경 시도민들의 강한 열망 덕분에 정부의 가덕신공항 개항 방안 발표를 이끌어냈다"며 "정부가 발표한 가덕신공항 2024년 연말 착공, 2029년 완공을 위해 국회의 차질없는 뒷받침과 정부의 제대로 된 추진을 견인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