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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개인택시조합, 제17대 대의원 선거 공고
  • 윤영근 기자
  • 등록 2026-05-29 0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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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보 등록 6월 3~5일…투표 15일
  • 15개 행정구역별 38명 선출 예정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제17대 대의원 선거가 다음 달 15일 실시된다.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회관

부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은 조합 정관 및 대의원 선거 관리 규정에 의거 총 38명을 선출하는 제17대 대의원 선거를 오는 6월 15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조합은 지난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3명의 선거관리위원(위원장 박우식 조합원)을 선임한 바 있다. 이후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기간 등 ‘선거 일정’을 확정한 뒤 우편 발송 기간, 휴일 등을 고려해 28일 이를 미리 안내하는 방식으로 대의원 선거를 공고했다. 실제 공고일은 다음 달 3일이다.


공고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 기간은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조합 3층 선관위에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선출하는 대의원은 조합원 수(300명당 1명)에 따라 행정구역별로 총 38명을 선출한다.


15개 행정구역 중 조합원이 가장 많이 거주해 5명을 뽑은 해운대구를 제외한 나머지는 1~4명씩 뽑는다.


투표는 행정구역별 지정된 15개 투표소에서 실시하고 해당 구역별 정족수에 따라 최다 득표자 순으로 당선자를 확정한다. 


단 득표수가 같은 후보자가 2인 이상일 경우 연장자순으로 당선인을 결정한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대의원(임기 4년)은 부이사장, 이사, 감사를 비롯한 임원과 4개 지부 지부장 등 임명직을 선출하고 매년 사업계획과 예산을 심의·확정하는 등 조합 살림살이를 총괄하는 막중한 권한과 책임이 뒤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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