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고(三高)' 압박에도 장의버스 운임 20년 동결…자율요금제인데 요금 못 정한다
- 고임금·고물가·고유가 '3고(三高)' 압박 속에서도 장의버스 운임은 20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운행할수록 적자가 쌓이는 구조지만, 상조회...
- 2026-07-21
-
- [심층] 서소문고가 붕괴 그 후… 철도 인접 철거현장, 위험은 끝났나
- "콰광, 매장 안까지 큰 소리가 났다." 지난 5월 26일 오후, 서소문 고가차도 인근에서 복권방을 운영하는 최모(42)씨는 소리를 듣고 뛰어나왔다. 서울 서대문구 ...
- 2026-07-16
-
- 경유값 2000원인데 장의차만 유가보조금 없다…특수여객, 사상 첫 파업 카드 만졌다
- 장의차(특수여객) 업계가 정부의 유가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24년째 제외된 데다 최근 경유값마저 급등하자 사상 첫 파업을 포함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파업...
- 2026-07-15
-
- [이슈]5호선 때도 위원장 현장 찾자 예타 통과···인천2호선 고양연장도 임박했나
-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이 9일 오전 김포 골드라인 걸포북변역 승강장에 섰다. 3년째 예타 결론을 기다리는 인천2호선 고양연장선 예...
- 2026-07-10
-
- [이슈]제네시스, 상반기 테슬라에 처음 역전당했다…G80·GV80 두 자릿수 감소, 안방이 뚫렸다
- 한국 프리미엄 자동차 시장에서 한 번도 없던 일이 벌어졌다. 테슬라가 국산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를 처음으로 추월했다. 지난해 상반기만 해도 제네시스...
- 2026-07-08
-
- [기획]하루 996명의 마지막 이동···장의차, 60년째 국가 장례체계를 지탱하다
- 매일 오전, 전국 어딘가의 장례식장 주차장에 검은 차량 한 대가 들어선다. 뒷문이 열리고 관이 실린다. 목적지는 화장장이다. 이 차량이 특수여객자동차, 이...
- 2026-07-06
-
- [현장]휠체어 리프트부터 자율주행버스까지…'국토교통기술대전' 교통약자 기술 집결
- 장애인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였다.2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현장. 81개 기관이 참...
- 2026-06-25
-
- [이슈] 조례는 통과, 돈은 미정…서울 70세 버스비 내년 첫발 뗄까
- 서울 70세 이상 버스비 지원의 법적 근거는 마련됐지만, 재원과 시행 시점이 정해지지 않아 실제 도입은 일러야 내년에야 가능할 전망이다.인천시가 올 하반기...
- 2026-06-25
-
- 서울시의회, 70세 버스요금 지원 조례 통과…무임승차 연령 상향도 추진
- 70세 이상 어르신에게 버스 교통비를 지원하는 조례가 서울시의회를 통과하면서 지하철에 머물던 어르신 무임승차 혜택이 버스까지 넓어질 발판이 마련됐다. ...
- 2026-06-24
-
-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 이제 못 달린다…픽시 불법 개조 징역·벌금 처벌
- 한강공원과 도심 자전거도로에서 안전 위협 요인으로 지목돼온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의 불법 개조를 금지하는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국회는 18일 ...
- 2026-06-19
-
- '콜 차단 혐의' 카카오모빌리티, 법정서 전면 부인…"조건 없는 호출은 현실에 없다"
- 경쟁업체 택시에 콜(배차)을 차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카카오모빌리티가 법정에서 모든 혐의를 부인하며 맞섰다. 9일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김성은 판...
- 2026-06-10
-
- [이슈]유가 급등에 장의차 단가까지 깎은 웅진프리드…'덤핑' vs '합의 조정' 공방
- 웅진프리드상조와 장의차 협력업체 간 운송 단가 분쟁이 불거지면서 그 피해가 소비자에게 튀고 있다. 웅진프리드 가입자들이 장례 현장에서 무료로 받아온 ...
- 2026-06-09
-
- [이슈]전세버스 조합, 서울시와 유가보조금 첫 면담…"25년 차별 해소" 요청
- 전세버스 업계가 25년 만에 유가보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는 길목에서 서울시를 직접 찾아 협조를 요청했다.서울시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이 지난 26일 서울시...
- 2026-05-29
-
- [기획] 김포 5호선 연장, 예타 통과가 끝이 아니다… '세 가지' 난제 남아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선거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이 최대 화두로 떠올랐다. 지난 3월 예비타당성조사(예타)를 통과하면서 기대감이...
- 2026-05-29
-
- [심층]서소문 고가 안전점검 중 붕괴···전문가 "보강 없이 진단 착수, 100% 인재"
- 안전을 확인하러 들어간 현장이 무너졌다. 26일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안전점검 도중 상판이 붕괴해 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이 중 3명...
- 2026-05-26
-
- [이슈]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서울시는 '나 몰라라'…국토부 공문 발송 이틀째
- 국토교통부가 전세버스 유가보조금 지급 관련 공문을 서울시에 발송한 지 이틀이 지났지만, 서울시 담당 부서는 "전달받은 사항이 없다"고 했다.국토부는 전...
- 2026-05-22
-
- [이슈]고유가 직격탄 전세버스에 단비 오나…국토부, 유가보조금 입법예고
- 전세버스운송사업자에게 경유 유가보조금을 지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국토교통부는 전세버스운송사업자를 경유 유가보조금 지급대상에 추가하는 내용의 ...
- 2026-05-21
-
- [이슈]5호선 '조기 착공' 맞붙은 김포 시장 선거…"예타 통과가 끝 아니다"
-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포시장 선거에서 서울 지하철 5호선 조기 착공이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재선에 나선 김병수 후보와 도전자 이기형 후보 모두 5호...
- 2026-05-15
-
- 정원오 "동부선, GTX 왕십리처럼 된다"…오세훈 B/C 비판에 정면 반박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동부선 B/C 미달' 비판에 맞서 공약 실현 의지를 거듭 천명하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정 후보는...
- 2026-05-12
-
- [이슈]택시 배회영업 수수료 금지 오늘 시행…"콜 골라잡기, 되살아날 수 있다"
- 택시 플랫폼이 앱을 통하지 않은 배회 영업 수익에 수수료를 부과할 수 없게 되면서 모빌리티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정부는 지난 6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
- 2026-05-11
-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
-
추석 당일 고속도로 최대 684만 대…귀경 정체 새벽까지
추석 당일인 25일 전국 고속도로에 하루 684만 대 차량이 몰리면서 귀성·귀경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7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6만 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오전 11시 기준 서울 요금소에서 부산까지 9시간 10분, 목포까지 7시간, 광주까지 6시간 1...
-
[이슈] 인구 70만 바라보는 김포, 골드라인은 한숨 돌렸지만… 5호선 연장 숙제 남아
배차를 줄여 버텨온 김포골드라인은 그 방식마저 한계에 다가섰다. 대안인 5호선 연장은 낮은 경제성과 먼 개통 시점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두 칸짜리 열차가 장기역 승강장에 들어선 건 28일 오전 7시20분이었다. 사우역을 지나자 객실엔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종점 한 정거장 전인 고촌역에서는 문이 열려도 오르지 못한 승객이 있었다. 그...
-
[현장]한강버스 요금 2배 된다…관광이냐 교통이냐, 주말 요금 두고 공방
서울시가 내년 4월부터 한강버스 주말·공휴일 요금을 3천 원에서 6천 원으로 올린다. 평일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둔다.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시민 공청회'를 열고 차등요금제 세부안을 공개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의원과 전문가, 운영사 관계자, ...
-
[이슈] 서울역~킨텍스 17분…GTX-A 달리는데, 다른 노선 2031년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이 개통 2년 반 만에 누적 이용객 4047만 명을 넘어서며 경기도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있다. 하지만 B·C노선은 착공식 이후에도 실제 공사가 늦어지면서 2031년에야 개통할 예정이다. 지난달 28일 서울역 지하 GTX-A 승강장에서 열차에 올랐다. 연신내역과 대곡역을 지난 열차는 경기 고양 킨텍스역에 멈춰 .
-
주말엔 더 내고 평일은 3천 원 그대로…한강버스 '차등요금' 꺼냈다
주말마다 한강버스에 여가 이용객이 몰려 대기 불편이 커지자, 서울시가 기본요금 3천 원은 그대로 두고 주말·예약 요금을 따로 매기는 차등요금제를 추진한다.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고 밝혔다. 공청회에서는 차등요금제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 주말&mi...
-
로보택시 회사들 데이터 공유한다…외산 라이다 대신 국산 부품 우선 검토
미래차 부품기업들이 기술을 확보하고도 양산 경험과 수요처가 없어 상용화 문턱을 넘지 못하자, 정부가 완성차·부품·반도체·로보택시 기업을 짝지은 협력 협약 5건을 맺었다.산업통상부(산업부)는 30일 서울 현대모비스 본사에서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식과 기업 간담회를 열었다. 'M.AX 얼라이언스' ...
-
[이슈]한강버스 적자는 서울시민 세금으로, 주말 요금은 서울시민도 2배
서울시 요금안대로라면 내년 4월부터 주말에 한강버스를 타는 서울시민은 6천 원을 낸다. 외국인 관광객, 다른 지역 주민과 같은 요금이다. 한강버스 운항 적자는 서울시 재정으로 메운다.서울시는 지난달 29일 '한강버스 요금체계 개편(안)을 위한 시민 공청회'에서 주말·공휴일 요금을 두 배로 올리는 차등요금제를 공개했다. 이 ...
-
美는 수입 금지하는데…韓, 中 로보택시 안보 규제 '미도입'
중국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단 차량 10대가 이미 서울 강남을 달리고 있지만, 국내 운행 사례가 없다는 이유로 중국산 로보택시가 어떤 데이터를 수집하는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엄태영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은 국토교통부(국토부)에서 받은 '중국산 로보택시 국내 도입 및 규제 현황' 자료를 28일 ...
-
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도입 추진"
기존 버스에 센서를 덧붙이는 소규모 실증으로는 대량 도입에 한계가 있자, 서울시가 현대차·버스업계와 손잡고 자율주행 전용 시내버스 500대 도입을 추진한다.서울시는 1일 시청에서 현대자동차, 서울특별시버스운송사업조합(버스조합)과 '레벨4 자율주행 시내버스 상용화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
-
현대캐피탈 대출금 상환 유예…렌터카 업계 경영난 완화 기대
부산지역 중소 렌터카업체들이 캐피탈 사를 이용해 렌터카 차량을 할부로 구매할 시 매월 정기적으로 내는 대출금 상환을 일정 기간 유예하고 유예 기간 발생하는 경과이자도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대출금 상환 유예와 경과이자를 감면받으면 고물가·고금리·고유가 여파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으로 렌터카 가동률이 바닥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