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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모터쇼에 두 쌍의 '자매 모델' 눈길
  • 강석우
  • 등록 2010-04-28 09: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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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차 전시관에서 활동
 
4월29일부터 5월 9일까지 BEXCO(부산 해운대 소재)에서 열리는 부산국제모터쇼의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에 두 쌍의 자매모델이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뉴 SM5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게 되는 오영미(27), 오성미(26) 자매와 QM5와 SM3 레이싱카의 모델인 홍은미(27), 홍지연(26) 자매는 전시 행사에서 알아주는 찰떡 궁합 자매로 소문이 자자하다.

통상 모델 일을 같이하는 자매들은 종종 볼 수 있지만, 두 쌍의 자매가 그것도 같은 회사의 모델이 되는 것은 상당히 보기 드문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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