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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최장기간 장마 속···도로 곳곳 시멘트 파여 ‘안전 우려’
  • 박래호 기자
  • 등록 2020-08-10 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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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한 버스정류장 앞에 계속되는 장맛비로 인해 시멘트가 움푹 파여있다. (사진=강석우 기자) 최장기간 장마가 지속 되면서 장마철 도로 침수구간이 생겨나고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올해는 지난 1987년 이후 33년 만에 장마가 가장 늦게까지 이어진 해 동공 1위에 올랐다. 이번 장마는 8월 중순께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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