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롯데렌터카 서비스로 1등 브랜드 인정 받아
  • 편집국 조일환
  • 등록 2017-02-23 12:03:55

기사수정
  • 2017년 ‘퍼스트브랜드 대상’ 13년 연속 수상
  •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로 선정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제공 노력 인정받아 1등 브랜드로 우뚝

친환경 전기차 장·단기렌터카, 고객 선택 폭 넓힌 신개념 알뜰카등 혁신적 상품 개발

롯데렌터카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최근 밝혔다. ‘퍼스트클래스 브랜드는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로 10년 지속 선정된 브랜드에게만 주어지는 상으로 롯데렌터카는 올해 13년 연속 수상해 퍼스트클래스 브랜드에 올랐다.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상으로, 지난 2003년 재정 이래 높은 소비자 참여로 신뢰와 권위를 자랑한다. 롯데렌터카는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13년 연속 렌터카 부문에 선정됐으며, 올해는 품질·서비스 만족도 가격대비 만족도 기대대비 만족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부분별 선호도 지수 등의 평가에 걸쳐 고른 점수를 얻어 렌터카 부문 최종 대상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을 넘어 Asia No.1에 오른 롯데렌터카(www.lotterentacar.net)는 고객만족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서비스의 차이와 서비스 속도, 다양한 고객혜택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업계에서 유일하게 고객들이 자동차를 빌릴 때, 살 때, 팔 때 등 다양한 차량 이용목적에 따라 그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카셰어링(그린카)부터 단기렌터카, 월간렌터카, 기사 포함 렌터카, 신차중고차 장기렌터카 그리고 오토리스, 내 차 팔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자동차 생활을 위한 서비스 Full Line Up을 제공하고 있다.

소유가 아닌 사용의 시대로 전환하면서 급성장 중인 신차 장기렌터카에 고객의 다양한 니즈(Needs)를 반영한 LPG60 전기차 장기렌터카 오토매니저(Auto Manager) 등 차별화 된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친환경 전기차 카셰어링 및 장·단기렌터카 상품으로 전기차 보급 활성화 및 고객 경험 확대에도 앞장서고 있다. 업계 최초로 차종 지정 없이 예산에 맞춰 선택하는 신개념 렌터카 알뜰카를 선보이며 가성비를 높이고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면서, 혁신적인 상품 다양화 및 그에 따른 안정적 서비스 제공 등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롯데렌탈 마케팅부문장 남승현 상무는 차별화된 상품과 최고의 서비스로 대한민국 1등 브랜드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수상의 영예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롯데렌터카는 Asia No.1 렌터카 브랜드로서 최고의 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제공해 고객의 더 나은 삶을 창조(Create a Better Life)하고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렌터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프로필이미지

편집국 조일환 다른 기사 보기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장 많이 본 기사더보기
  1. 현대자동차,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 참가 현대자동차가 차별화된 고성능 전동화 기술을 앞세워 중국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25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hunyi New Hall)에서 열린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Auto China 2024)`에서 `아이오닉 5 N`을 중국 시장에 선보였다.현대자동차는 25일(현지시각) 중국국제전람중심
  2. '보행자 지위' 배달·청소로봇 사고 책임은?…법령 정비한다 보도로 다니며 배달, 순찰, 청소 등을 하는 실외이동로봇의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경찰이 사고가 났을 때 책임 소재와 조치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법제도 정비에 나선다.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실외이동로봇 등 원격운전 통행 안전성 제고를 위한 법제도 개선 연구' 연구용역을 발주했다.경찰청은 제안요청서에서 ...
  3. 25일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설명회...16개 지자체 담당자 대상 국토교통부는 4월 25일(목) 오후 2시 대전에서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국토교통부는 4월 25일(목) 오후 2시 대전에서 전국 16개 광역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설명회는 「철도지하화통합개발법」, 사업 구조 및
  4. 김포골드라인·9호선 혼잡도 낮춘다…국비 지원해 철도 증차 정부가 서울시와 김포시의 도시철도 혼잡도를 완화하기 위해 국비를 지원한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서울시와 김포시에 각각 64억원, 46억원의 국비를 투입해 철도 증차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김포시에는 향후 3년간, 서울시에는 4년간 한시적으로 국비가 지원된다.이를 통해 김포 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는 2026년 말까지 5편성 증차하고,...
  5. 고양시, 마을버스→시내버스로 전환…5월 1일 운행 개시 고양시는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전환된 버스가 내달 1일부터 9개 노선으로 본격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양시는 마을버스에서 시내버스로 전환된 버스가 내달 1일부터 9개 노선으로 본격 운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양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마을버스업체와 인가 대수를 보유하고 있다. 마을버스의 시내버스
  6. 제네시스, ‘GV70 부분변경 모델’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럭셔리 중형 SUV GV70가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독보적인 상품성으로 돌아왔다. GV70 부분변경 모델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26일(금)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의 디자인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2020년 12월 출시된 GV70는 역동적이고 유려한 디자인, 강력한 성능과 다채로운 편의사양의 조화를 바탕으로 글
  7. 천안시, 5월부터 ‘현금없는 시내버스’ 43개 노선 63대로 확대 천안시가 5월부터 현금으로 결제할 수 없는 시내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천안시가 5월부터 현금으로 결제할 수 없는 시내버스를 확대 운영한다.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간 시내버스 9개 노선 28대를 대상으로 시범 도입한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43개 노선 63대로 확대한다.  이는 전체 시내버스 현금승차 비
  8. 백원국 차관, “충청권 교통혁명 시작, 5조원대 건설투자로 경제 활력 제고”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은 4월 24일(수) 오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인 정부대전청사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제2회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거버넌스 회의(대전시청)에서 사업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백원국 국토교통부 차관은 4월 24일(수) 오전 CTX(충청권 광역급행철도) 출발역인 정부대전청사역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제2
  9. 기아,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 참가 기아가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 참가해 앞선 전동화 기술을 알린다. 기아, 전동화 전략 차종 EV5 롱레인지 모델 쇼케이스 및 엔트리 SUV모델 쏘넷 공개기아는 4월 25일부터 5월 4일까지 ‘스마트 모빌리티로의 전환’을 주제로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China International Exhibition Center, Shunyi New Hall)에서 열리는 `2024 베이징 국제 모터쇼...
  10. 기아, PBV와 로보틱스 기술 연계해 라스트마일 솔루션 고도화 나선다 기아가 PBV와 로보틱스 기술의 연계를 통해 물류 혁신을 위한 고도화된 솔루션을 추진한다. 기아는 최근 CJ대한통운, 현대건설, 로봇 전문 스타트업 디하이브와 함께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로봇개 `스팟(SPOT)`을 활용한 라스트마일 로봇 배송 서비스 실증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기아는 최근 CJ대한통운, 현대건설, 로봇 전문 스타트업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