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개인택시조합 부이사장 선출이 또 불발됐다.
서울개인택시조합은 15일 오후2시 조합 회의실에서 2011년도 제2차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공석중인 부이사장을 선출하려 했으나 또 다시 무산되고 말았다.
차순선 조합 이사장이 부이사장으로 지명한 임인택 대의원의 승인표결 결과, 재적 대의원 44명 중 찬성 22명, 반대 22명으로 부결됐다.
조합은 이에 앞서 지난달 19일 열린 제1차 임시대의원회에서도 임인택 대의원을 부이사장으로 지명했으나 부결된 바 있다.